칠곡군은 1일부터 안전행정국, 지역개발국의 2국을 행정복지국, 관광경제국, 건설안전국 3국 체제로 확대하고 부서를 통합·분리하는 등 기구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군은 행정복지국은 ▲총무과 ▲세무과 ▲회계정보과 ▲민원봉사과 ▲사회복지과 ▲주민생활지원 등 6개 부서로 개편했다. 또 관광경제국은 ▲미래전략과 ▲문화관광과 ▲일자리경제과 ▲교통행정과 ▲새마을체육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달 30일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정된 신광면 토성1·4지구의 지적공부의 경계를 결정하고자 포항법원 209호실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 시절에 작성된 지적공부가 현지의 점유현황과 불일치하여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할 수 없어 토지 소유자간 다툼이 많았던 토지를 위성측량을 이용한 지적측량 기술로 지적재조
칠곡군의회는 제8대 군의회 의정활동을 알리기 위해 칠곡군의회 소식지 '동행의정' 창간호를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간호에는 의장의 발간사를 비롯하여 회기별 주요안건, 행정사무감사, 의원연구단체 활동, 의정발언 등 제8대 군의회의 지난 1년간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있다.소식지는 반기별로 발행되며 관내 읍면사무소 및 공공기관 등 간행물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추석맞이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 가운데 첫 방문지로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경영안정자금 보증과 대출추천을 받기 위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오광장 신한은행 3층에 위치, 담보력이 부족한 포항시와 울진군, 영덕군, 울릉군의 소기업과
포항시는 올해 정부추경예산에 포항지진 관련 1700여원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달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인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포항지역 예산이 1조3000여억원이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부터 이강덕 포항시장이 직접 나서 현 정부의 정책기조를 세밀하게 분석해 R&D기관 등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지역 내 필요한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날 29일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하고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에 제출된 2019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규모는 9조6752억원으로 기정예산 9조4642억원보다 2110억원(2.2%)이 증액됐으
1일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길에 오르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걸음은 가볍지만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3일로 예정됐던 조국 법무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가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이면서 청와대의 고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절차대로 밟아나가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순방 기간 중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판 여론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에도 악영향을 미치면서 청와대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조 후보자 딸의 진학 문제가 이번 검증 국면에서 가장 큰 이슈로 부상하면서 20대에서 지지율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점이 가장 큰 부담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조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문
21대 총선이 불과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소속 정당 국회의원이 아닌 특정 인물을 지지할 것이라는 설이 나돌면서 한국당 경주시 당협 지도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지난 20대 총선 때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소속 박승직·최덕규·정문락 의원이 당시 당협위원장이었던..
"황리단길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되, 주민을 위한 공간 마련에 미흡한 점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이 황리단길 관련한 주민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달 29일 황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영석 부시장의 주재 하에 ‘황리단길 관련부서 정기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주민 의견청취 및 소통행정
9월이 시작되는 1일 일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오후에 경북 남부부터 비가 시작돼 차차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자유한국당은 경북도당 차기 위원장으로 초선인 최교일(영주·문경·예천) 의원, 대구시당은 초선의 정종섭 의원(대구 동구갑)을 차기 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했다고 밝혔다. 조만간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도당 위원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두 의원은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까지 한국당 경북도와 대구시당을 이끌게 됐다.
내달 예정됐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증인 채택 문제로 무산 위기에 놓이자 청와대는 이제는 할 만큼 했다는 분위기다. '9월 2~3일 청문회 개최'를 마지노선을 두고, 여야 간 접점이 모이지 않는다면 국회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임명 절차를 밟겠다는 계획이다. 사실상 내부에서는 추석 전 인사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주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8월 4주차 주중집계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5%포인트 내린 45.7%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4%포인트 오른 50.8%로 확인됐다.
자유한국당이 29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선고가 내려진 뒤 "문재인 정권은 무엇보다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경고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는 공직자에 대한 뇌물혐의는 분리선고해야 한다는 절차적 문제에 대한 판단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사진)이 지난 28일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시상 제도는 국회의원들의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에 도입됐으며, 입법 내용의 우수성을 심사하는 '정성평가'로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임 ..
일본 언론이 한일 갈등의 확전을 자제하자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다. 일본 진보 성향 마이니치 신문은 29일자 사설을 통해 “일본은 한국이 냉정히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신문은 구체적인 예로 고노 다로(河野太?) 외무상이 최근 한국을 겨냥해 “역사는 다시 쓸 수 없다”고 ..
경북도의원들이 도민들의 불편 부당한 제도개선과 근거 마련은 물론 지역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종열 의원(영양, 자유한국당, 사진)은 지역 내 아동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 강화와 보육교직원의 처우 및 책무에 관한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보육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
29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가 보유한 과천의 빌라와 세종시 아파트 두 채의 주택에서 실제 거주한 사실이 없었으며, 특히 세종시의 공무원 특별분양 아파트의 경우 취득세 326만원 면제, 이전지원금으로 매월 20만원씩 2년간 480만원 수령, 이사비용 57만원 수령 등 각종 해택..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9일 실거주하지 않는 두 채의 보유 주택과 관련해 "잘 처신하겠다"고 말했다. 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이와 관련한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현 정부는 사는 집이 아니면 다 팔라고 하고 있지만 후보자는 실거주하지 않는 집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