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법안을 정식 공포한 7일 국내 최초로 로봇의 팔다리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인 정밀 감속기 개발에 성공한 업체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행보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 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기
정부가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입법 및 정책개발비'를 신설하면서 경주시의회도 내년부터는 의원 1인당 500만 원씩을 더 받게 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7일 경주시와 경주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 의원 정책개발비 신설을 포함한 '2020년도 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대구청소년지원재단과 7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교류확대와 기관 홍보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7일 대회의실에서 (재)대구청소년지원재단과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주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과 김진현 사무처장,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이경애 대표와 대구시청소년문화의집 손병근 관장 등
경주시가 관광 명소인 황리단길 내 공용주차장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화장실을 신축하는 등 본격적인 정비에 나서고 있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9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문화재 발굴과 건축 협의 등 행절절차를 마친 후 올해 8월 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12월 말에 공용주차장 재정비사업과 화장실 신축공사를 끝마칠 계획이다. 공사가 끝나면 더 많은 주차공간이 확보돼
전공노 대경본부 김천시지부는 지부장 이상욱의 명의로 김천시의회의 의도적 예산 삭감에 관한 노조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공,노 김천시 지부에 따르면 삼복더위 속에서도 70주년의 김천시 위상과 품격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시는 15만 시민과 일천여 공직자는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최근 밝혔다. 이어 "최근 국내외적 사태가 엄중하고,
자유한국당 김규환(대구 동구을·사진) 의원이 한국에 등록된 일본의 수소관련 특허출원 및 등록현황을 공개하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 중 하나인 수소경제 대일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국내 수소연료전지 특허건수(출원)는 ▲2014년 44건 ▲2015년 207건 ▲2016년 87건 ▲2017년 83건 ▲지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지난 5일 최근 발생한 동해면 도구별장맨션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피해 규모와 피해 주민 지원대책 등을 점검한 뒤, 이재민들의 임시숙소인 동해면 복지회관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아파트 화재로 상심에 빠진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리며, 하루 빨리 화재의 원인이 밝혀지고 조속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6일 오전 11시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해 "후회하는 사람 있으신가. 왜 들어오셨나. 나라를 지키러 왔는가. 우리 안전을 지키러 왔는가. 대한민국을 지키러 오셨을 것이다"면서 "여러분 얼굴만 봐도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황 당대표는 "저는 62년 동안 세상을 살아왔다. 많은 사람을 만났다. 얼굴만 보면 '아,
북한은 6일 한미 연합훈련에 무력시위와 규탄 담화로 맞대응했다.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 재개 여지는 남겨뒀으나, '새로운 길'을 재차 언급하며 협상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향후 실무협상에서 한미 전략자산을 주요 의제화하겠다는 메시지까지 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24분, 5시36분께 황해남도
경북도의회가 6일 장경식 의장과 배한철 부의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 전정에서 일본정부의 일방적 경제보복 조치 발표에 대해 전체 도의원 명의의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장경식 도의회의장이 규탄 성명서를 낭독한 후 박용선 의회운영위원장의 결의 선창 및 의원 전원이 복창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성명서를 통해 경북도의회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위원장 최덕규)와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장동호)는 오는 19일 열릴 제244회 임시회를 앞두고 6일 간담회를 개최해 조례안과 시정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먼저 문화행정위원회는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연합학생 생활관 지원, 경주시 공무원..
경주시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에 대비해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6일 낮 제주도 동쪽 남해를 지나 밤사이 남해안에 상륙한 뒤 육상을 따라 북상하다가 7일에 중부지방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열린 회의에서는 재난안전대책
상주시는 서민 생활에 불편·부담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공감 규제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며 행정 규제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어떤 것이든 제안할 수 있다. 상주 시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상주인 기업, 기관(학교 포함), 단체에 근무(재학)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공개모집을 앞두고 과열 양상까지 우려했던 '경주시 시민감사관' 모집이 기대와 달리 지원 신청률이 저조하면서 미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시는 공개모집 마감인 8일 이후 모집인원을 갖추지 못할 경우 추가모집을 진행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8일간을 경주시 시민감사관 접수 기간으로 정해 이메일과 우편·방문 접수를
경북도의회가 일본정부의 일방적 경제보복 조치 발표에 대해 강력 반발, 전 도민과 함께 일본의 명분없는 도발에 적극적이고 조직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이와 관련, 도의회는 5일 의회 청사에 경제보복 철회 현수막을 게시한데 이어 6일 오후 3시 의회 전정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경제도발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한다.
포항시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는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에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일 포항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이 모인 가운데 부시장 주재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대처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태풍의 이동 경로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시설별 관
국회 국방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고도화·미사일 도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방위는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이 각각 발의한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결의안을 병합 심사해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했다. 결의안은 북한을 향해 "북한은 일련의 군사적 도발행위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2018년
영양군의회는 5일 제252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영양소방서 신축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을 의결했다. 영양소방서 신축은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되고 있었으며, 지난 달 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오랜 숙원사업이던 영양소방서 신축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소방서 신축은 부지 확정
경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 3차례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직접 출석 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다.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5일 오전 출입기자단과의 정례 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출석을 요구한 의원 38명 가운데 15명이 출석했다"며 "출석하지 않은 분은 23명인데 2명은 출석 의사를 밝혀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된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문'을 5일 일본 의회와 아베 내각에 보냈다.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결의문은 주일 대한민국대사관을 통해 오오시마 타다모리 중의원 의장과 산토 아키코 참의원 의장, 고노 다로 외무상,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상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국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