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막기 위해 저는 이 순간 국민 속으로 들어가 무기한 단식 투쟁을 시작하겠다"며 "죽기를 각오하겠다"고 단식투쟁을 공개 선언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 앞에서 발표한 '단식 투쟁을 시작하며 드리는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더 이상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안보, 민생, 자유민주주의를 두고 볼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운전자들이 스쿨존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스쿨존 내 교통 사망사고 가중처벌과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을 의무화하는 '민식이 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며 "법제화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스쿨존의 과속방지턱을 길고 높게 만드는 등 누구나 스쿨존을 쉽게 식별할
내년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현역의원을 뽑지 않겠다는 교체 여론이 유지하겠다는 입장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21대 총선 현역의원 유지·교체 의향’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한 결과, 현재 거주지
더불어민주당 공숙희 포항시의원(비례대표·사진)이 싱크홀 등 지하 사고 방지를 위한 지하안전관리 본부 신설을 포항시에 촉구했다. 공 의원은 19일 열린 제226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시는 현재 지하 안전관리 컨트롤이 없다"고 지적하며 전문가가 배치된 지하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촉구한 것이다. 공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제266회 임시회의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김정숙 의원은 "천마산 일대 도시공원 조성을 포항시에 요청했으나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고, 도시공원 일몰제를 대비한 재원 마련 등 대안이 없다"며 "장기적인 도심숲·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5분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공숙희 의원은 "최근 5년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최근 정국을 '비상시국'으로 선언하고 비상행동 돌입을 예고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시한 종료를 사흘 남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국회 본회의 부의를 앞둔 검찰개혁 및 선거제 개혁 법안 등 중대한 변곡점에 있는 현안과 관련해 황 대표의 발언을 집중 공격한
포항시는 지난 18일 시내 전역에서 시청 재정관리과와 구청 세무과 합동으로 자동차 체납세 및 과태료 징수를 위한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영치 활동을 벌여 총 41대 4300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날 단속은 '체납차량 야간 영치반'이 최신 차량 탑재형 번호판 영치 시스템과 실시간 체납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자동
포항시는 지난 18일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회'에서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대회는 시·군의 자원봉사센터 지원 및 자원봉사 활성화 실적을 분석하고, 우수한 시·군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원봉사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
자유한국당은 19일 정부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경영상 필요에 따라 주 52시간 초과 근무를 허용하는 처벌 유예 등의 보완책을 내놓은 것을 두고 "미봉책", "땜질식 처방"으로 비판하며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말이 계도기간 부여이지 사실상은 무리한 주52시간제의 실패를 인정한 백기투항"이라며 "노조 눈치보기, 노조
지난 14일, 산림청 주최로 열린 '2019 녹색도시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포항 철길숲'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시상식'은 시민 휴식공간 제공과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숲 조성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완화 기능 등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해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산림청이 주최하는 도시숲 분야 중앙
자유한국당 김규환(대구 동구을·사진) 의원은 19일 자신이 대표발의 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 지원사업을 위해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운영하는 '기술진흥 전문기관'에 대해 ▲지정 취소 및 업무정지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하고 ▲전문기관에 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기 지난 7일 경북도교육청 본청 감사를 시작으로 연수원 등 5개 직속기관, 안동교육지원청 등 11개 교육지원청 대상으로 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19일 교육청 본청 보충감사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했다. 감사 첫날 경북도교육청 본청 감사에서는 교육청의 문서관리, 예산 편성을 하지 않고 예비비 사용, 도민제보 접수 사항인 도청 신도시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이 '2019년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위선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적합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자유대한민국 발전과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당과 언론으로부터 받았다
내년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9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촉발된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의 용퇴론과 관련해 "86세대는 이제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86세대가 정치적 세대로 보면 다른 어떤 세대 못지
구미시는 18일 오후 2시 원평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및 관련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도시재생 전문가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사업내용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등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고령군은 지난 1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경상북도 최우수기관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진료소의 운영실적 및 우수사례 평가를 통해 평가결과를 환류하고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해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와 대민서비스 향상 및 건강증진을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령군은 우수
구미시는 19일 오후 2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시민, 공무원,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지방분권 아카데미 &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미시는 '지방분권은 혁신과 참여로부터'를 주제로 전문가의 강연과 청중들의 전화 사전조사 결과를 반영한 질의응답으로 지방분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신라 왕경의 8대 핵심유적을 복원·정비하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복원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신라왕경 특별법)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에 통과된 신라왕경 특별법은 자유한국당 김석기(경주) 의원 주도로 지난 2017년 5월 29일 여야·무소속 구분 없이 181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신라왕경 ..
신재생에너지타운 경주유치위원회(공동대표 김일윤)는 19일 오전 10시 경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가 정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 단지 지정 신청에 경주를 배제하고 영덕군을 신청해 유치실패라는 결과를 도래했다.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김일윤 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 20여 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
경주시는 올해 82억8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별교부세로 총 7개 사업 82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현재 5개 사업은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15일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3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5개 사업 60여억원보다 37%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확보한 특별교부세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