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5018명 중 66.7%인 334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1167명 ▲학생부종합전형 1281명 ▲논술(AAT)전형 772명 ▲실기/실적(예능)전형 111명 ▲특기자(체육)전형 11명이다.2021학년도부터 논술(AAT) 전형에서 자연계열 출제범위가 지난해 수능..
정귀애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17일 대학 총장실에서 대학교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재훈 총장과 정 명예교수, 박찬규 교학부총장, 박민규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정 명예교수는 1986년 영남이공대 간호학과에 교수로 임용된 이후 34년 동안 교육과 연구를 통해 실력과 인성을..
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채용에 대비하기 위해 '맞춤형 언택트 면접컨설팅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한다.맞춤형 언택트 면접컨설팅 솔루션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업의 비대면 채용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의 인지도가 높은 모바일 위주의 솔루션과 1대 1..
지난 7월 비가 오는 포항의 한 도로 위에서 고교생들이 화물차에서 떨어진 수십 개의 술병 잔해를 치우던 고교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재단법인 경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가 18일 포항 세명고를 찾아 선행 학생 9명에게 각 1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수여자는 3학년 학생인 박유빈, 이동환, 안성진, 조유나, 한선규, 2학년 학생인 김재환, 정지웅, 황태민, 1학년 학생인 황유빈이다. 앞서 지난 7월 23일 오후 5시께 포항시 북구 중흥로 젊음의 거리(구 쌍용 네거리)에서 달리던 1t 트럭 적재함에서 떨어진 술병과 상자로 일대 교통에 큰 혼잡이 벌어졌다. 이 광경을 목격한 세명고 학생 3명은 비가 오는 궃은 날씨에도 도로 한 가운데로 나와 깨진 술병과 상자를 치우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같은 학교 친구들도 빗자루를 들고 나와 함께 돕기 시작했고, 동네 주민들도 이에 가세했다. 경찰청이 이 영상을 올리자 지난 6일에 118만, 16일에는 22
경북도 청소년수련원은 지난 16일 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경산시계림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활동의 저변확대를 통한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육성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육성 증진,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의 개발·운영, 청소년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산학협력 관계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밝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시너지 창출에 공동협력하기로 했다.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는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문화 등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지도 및 상담하기 위한 지식, 기술을 익혀 청소년을 직접 지도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또한, 경산시계림청소년수련원은 창의·진로 교육, 청소년 인성교육 등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조경래 경북도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공계 특성화대학 POSTECH과 KAIST가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과학 리더 자리를 놓고 18~19일 이틀간 진검승부를 펼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KAIST-POSTECH 학생대제전'이 아니라, 모든 경기를 비대면으로 개최하는 '2020 사이버 이공계 학생교류전(이하 학생교류전)'으로 치러진다. '사이언스 워(Science War)'란 별칭으로도 유명한 학생교류전은 POSTECH과 KAIST가 양교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1년마다 치르는 정기교류전으로 2002년부터 두 대학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해오고 있다. 하지만, 두 대학 모두 2020년도 2학기 학사일정이 전면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국내 최고의 이공계 두뇌들이 참가하는 행사에 걸맞게 뀬해킹대회, 과학퀴즈, 인공지능 프로그래밍(AI)과 같은 과학경기와 뀬리그오브레전드(통칭 LOL,
경북교육청이 17일부터 칠곡교육지원청(사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0일까지 11개 교육지원청의 교육계 원로, 현장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과 함께 ‘블렌디드 후반기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한다. 현장소통토론회는 매년 교육지역청과 직속기관에서 주요업무 보고로 진행해 왔다. 코로나19 상황이라 후반기는 더욱 철저한 방역 속에 외부 참석인원을 30명 이내로 대폭 축소해 포스트 코로나 경북교육의 발전 방향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또 ‘2020 경북교육’의 효율적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시책에 반영하고자 시행한다. 블렌디드로 진행되는 후반기 소통토론회는 토론 현장이 경북교육청의 ‘맛쿨멋쿨 TV’생방송으로 중계돼 온라인에서도 교육가족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통토론회 종료 후에도 유튜브 다시보기를 통해 교육가족들의 자율적 참여가 이어질 전망이다. 블렌디드 후반기
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이달말까지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강원, 전북, 충북 등 총 9개 지역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국적 청렴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재단의 반부패·청렴실천 의지를 홍보함으로써 고객들과 소통하고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학자금지원..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 ISORC 2021 컨퍼런스가 내년 6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에서 열린다.이에 DGIST는 정보통신융합전공 박경준 책임교수를 IEEE ISORC 2021 컨퍼런스 공동 학회 운영위원장에 선임하고 행사 준비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DGIST에 따르면 1998년부터 시작된 ISORC는 실시간 분산 컴퓨팅 관..
대구시교육청은 내달 7일 '2020 대구시교육청 온라인 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5년쨰를 맞이하는 직업교육박람회는 대구교육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다.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 영진전문대학일자리센터, 영남이공대학일자리센터 등 7개 기관..
경북대학교는 최우수연구소로 IT와 법연구소, 뇌과학연구소를, 선도연구소로 퇴계연구소, 산업기술연구소, 청정나노소재연구소를 각각 선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경북대는 지난 4월 '2020년도 연구시설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41개 연구시설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인문사회, 자연, 예체능계열로 나눠 연구소 ..
경북대 과학영재교육원이 지역의 과학영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1학년도 초등심화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선발 모집 분야는 초등심화과정 융합과학전공 90명 이내(대구지역 64명 이내, 경북지역 26명 이내)며, 전체 모집 인원의 10% 이내에서 사회통합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신입생은 1단계 서류 평가 및 창의·융합..
"수험생, 후배 여러분 언제 올지 모를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영진전문대를 졸업하고 올해 2월 SK그룹계열사인 SK인포섹(주)에 입사한 곽민주(24·여)씨가 수험생들과 취업 준비를 하는 후배들에게 보내온 응원메시지다.곽씨의 대기업 도전은 구미 특성화고를 2015년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농업과학기술연구소(소장 정철의)와 지역 산업체는 지난 15일 안동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3P 화분매개 네트워크 산학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비해피양봉협동조합(대표 남상률), 안동고을탁촌장영농조합법인(대표 탁상훈), (주)세민건설(대표 이동진), (주)히기아(대표 정상무) 등이 참여했다. 비해피양봉협동조합은 경북 지역의 2세대 청년 양봉가들이 설립한 젊은 기업이며, 안동고을탁촌장영농조합법인은 안동의 대표적 건강 기능성 식품가공 업체이다.(주)세민건설은 온실 설치 및 스마트팜 공장 등 농업의 4차 산업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주)히기아는 천연, 인조 잔디 및 조경시설물 시공 전문 업체로 시민들을 위해 체육, 조경시설을 만들고 있는 회사이다. 지역 산업체들은 3P 화분매개 네트워크 연구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학생 실습 및 야외 시험 포장 등을 포함한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안동대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대구 대표 ICT기업인 (주)위니텍(대표이사 추교관)과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대구대는 지난 15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16층 회의실에서 김상호 대구대 총장, 추교관 위니텍 대표이사, 최병재 대구대 정보통신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ICT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 ICT분야 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 자원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대구대 정보통신대학(학장 최병재)은 위니텍과 협력해 대학 내에 위니텍 기업지원연구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인턴십 등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많아지면 학생들의 취업 기회가 늘어나는 등 대학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다"면서 "위니텍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하겠
경북교육청이 16일 2학기 학교 코로나19 예방과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2차 추경에 방역물품 구입 지원비 39억원을 확보해 방역 준비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학기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학교 방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방역 준비상황과 물품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학생과 학교에서 필요한 소독티슈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상반기에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161억원의 방역예산을 편성해 각급학교에 보건용마스크, 면마스크, 개인용 손소독제, 소독티슈, 체온계, 열화상카메라 등 다양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또 코로나19 인력지원 인건비, 유치원 긴급돌봄운영비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원에도 방역물품을 지원해 학교와 지역 내 감염을 예방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생활방역을 실천하고, 가정과 일상생활
경북교육청이 21일부터 도내 전 유․초․중․고등학교의 학교 밀집도 2/3 이내를 유지하는 일부 완화된 등교수업 운영 방안을 시행한다. 이는 중대본의 수도권 거리두기가 2.5에서 2단계로 조정됨에 따른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당초 8월말부터 20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조치 시행으로 유․초․중은 밀집도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 유지 등교 방침을 시행했다. 이를 일부 완화해 전 학교 대상 2/3 이내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유․초․중학교의 경우 등교 인원이 늘어나고 대면 수업도 확대된다. 등교 학년 또한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돼 학교의 자율성과 탄력적 등교수업 운영을 확대한다. 밀집도 조치 완화에 따라 전교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소재 학교의 경우 지역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을 전제로 전교생 전체 등교가 가능하다. 아울러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학교의 원격수업 질 제고를 위해 실시간 조·종례 운영,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한 지도 8개월이 지났다. 각급 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으나, 갑작스러운 준비로 인하여 다소간의 혼란이 있었다. 이때 특정 외국 화상회의 솔루션이 급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해킹과 보안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또,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POSTECH은 보안성을 높인 새로운 화상회의 솔루션 'Vmeeting'을 개발, 사용을 원하는 각급 학교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 초, POSTECH 컴퓨터공학과 홍원기 교수 연구실에서 비대면 강의 전면 실시와 함께 외산 솔루션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화상회의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2학기 시작과 함께 Vmeeting을 구성원에게 먼저 공개했다. Vmeeting의 가장 큰 장점은 보안성이다. 모든 정보가 암호화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해킹 등에 취약했던 기존 솔루션의 큰 단점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15명 중 79%인 36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032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007명, 실기/실적전형으로 59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계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올해부터 미술계열의 6개학과에서 학생부종합(일반전형)으로 20명을 선..
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최규석, 김혜진 교수팀이 지난 5~6일 서울에서 열린 제53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이번 연구 주제는 ‘직장암에서 골반림프절 절제술의 술기 향상을 위한 체계화된 교육의 효과(Structured Training Can Improve the Surgical Acquisition of Lateral Pelvic Node Dissection: the Korean Lateral Pelvic Node Study Group)’다.현재 직장암 수술중에서도 골반림프절 절제술은 고난이도의 술기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따라서 경험이 많지 않거나 이 수술을 처음 집도하게 되는 경우 의사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고, 수술 후 합병증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체계화된 교육과 훈련의 필요성을 느낀 전국 9개 기관21명의 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이 ‘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를 조직하게 됐다.‘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에서 칠곡경북대병원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