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1일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장례 절차를 모두 마치고 청와대로 복귀했다. 문 대통령을 다음 날 바로 업무에 복귀에 정상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부산에서 열린 장례 미사와 안장식을 마치고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후 3시 20분께 청와대로 복귀했다. 문 대통령은 관저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달 30일 현안사업 점검을 위해 김천시립 추모공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경과 및 계획에 대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천시는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김천시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454억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9만9200㎡에 화장시설(화장로 4기) 및 봉안시설, 자연장지를 갖춘 친자
포항시 북구청은 내년을 준비하는 주요업무시책 추진에 따라 타 시군 우수행정추진모범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구청 14명, 읍면동 23명 직원이 참석해 부산광역시 송도해상케이블카를 비롯한 복합해양휴양지 조성사업과 거가대교, 경남 거제시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지구를 둘러봤다.
중국 방문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협력 방안 등을 마련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일행은 31일, 중국 후베이성(湖北省)의 징먼시(荊門市)와 경제교류 및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쑨빙(孫兵) 징먼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교류의향서 체결을 시작으로 두 도시가 새로운 협력의 기회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단계적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고교무상교육법안이 31일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단계적 고교무상교육법안인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상정돼 재석 218명 중 찬성 144명, 반대 44명, 기권 30명으로 가결처리됐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재석 1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영국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담기관인 NDA와 '원전해체폐기물관리', '고준위방폐물 관리', '대국민 수용성분야' 등을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영국 컴브리아에 위치한 NDA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 데이비드 피티 NDA 사장 등이 참석했다. NDA는 영국 에너지법
보좌진 급여를 빼돌려 불법 정치자금으로 사용해 재판에 넘겨진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54·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이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향후 10년간 피선거권도 박탈돼 내년에 있을 21대 총선에도 출마하지 못한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31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중국을 방문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 일행은 30일, 중국 선전시의 창업지원기관인 잉단, 대공방(iMakerbase)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포항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인프라, 네트워크 등 공유 ▲해외판로 개척 및 해외 파트너십 체결 시 지원 ▲IT, BT 등 상호 관심분야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0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다만 조 전 장관 사퇴 이후 일각에서 대두된 지도부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비합리적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검찰개혁 상황과 관련해 당 소속 의원님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서 주신 고견
자유한국당 김규환(대구 동구을·사진) 의원이 29일 명문소상공인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고용·산재보험·연금보험료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소상공인기본법안' 을 대표발의 했다. 소상공인은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을 차지하고 있으나,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의 증가, 온라인 쇼핑 증가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하여 심각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은 30일 파산자 등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위무능력, 파산 등으로 사업허가와 등록이 취소된 사람이 행위능력을 회복하면 등록제한 기간(2년) 규정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등록이나 인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원자력안전법', '비파괴검사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방송법' 개정안을
경북도의회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러시아 사하공화국의회 친선교류단이 경북도의회와 경북지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경북도의회에서 실시한 사하공화국 친선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앞서 도의회는 장경식 의장 등 11명의 의원으로 친선교류단을 구성해 사하공화국을 방문,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사하공화국 친선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상에 조의를 표할지 주목된다. 북한은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타계 당시 조문단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남북 관계 발전에 기여한 주요 인사들이 사망할 때 조전을 보내거나 조문단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조의를 표해왔다. 현직 대통령이 재임 중 모친상을 치른 경우는 전례가 없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남북 정상회담까지 한 문 대통령
주낙영 경주시장이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30일 오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지방자치 24주년을 기념해 이에 기여한 국회의원, 단체장·의원, 교육감, 공무원, 민간단체 등을 시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했고, 심사위원장은 이달곤 가천대 교수가 맡았다. 1994년 설립된 한국자치발전연
"4차 산업으로 세상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데 우리는 변하지 않고 있다." 제10회 세계수도문화연구회 심포지엄에 발표자로 참석한 조세환 박사(전 한양대 도시대학원 원장)는 "세계도시가 도시 간에 연결되는 글로벌 시대에 우리가 변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 박사는 30일 세계수도문화연구회(이사장 김일윤) 주최로 경주 웨딩파티엘에서 열린 심포지엄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단정책 및 운영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시민정책참여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정책참여단은 각계각층의 경주시민 5인으로 구성했으며, 시민정책참여단에서 나온 조언과 아이디어를 공단 운영에 적극 반영해 공단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위
경주시는 오는 11월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사업'은 경주시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공장등록 된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다. 지역 내 아파트, 빌라 등의 공동주택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시 임차비용(월세)의 8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타 시·군에서
울진군은 지난 28일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복구 및 처리 현황과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전찬걸 군수(통합방위협의회의장)를 비롯해 군 경찰 소방 한전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통합방위위원, 간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 안전재난건설과장의 피해복구 처리상황 및 향후
구미시는 2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장세용 시장과 이중호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상견례는 실무교섭 전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원만한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개최됐으며 단체교섭 경과보고, 교섭위원 소개, 대표 교섭위원 인사, 교섭요구안 제안 설
고령군은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덕흠 자유한국당 간사를 방문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설치를 건의하고 3만5000 군민의 염원을 담은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 최송기 부위원장, 전환승 사무국장, 김병옥 위원, 고령군 정광태 건설과장 등은 이날 면담자리에서 김천∼거제간 총연장 172.38㎞(6개 역사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