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근로자들을 계속 고용할 수 있도록 '고용유지지원금'이 미리 지급된다. 현재 고용유지지원금은 생산량 감소, 매출액 감소 등이 명시적으로 증명돼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은행 오는 21일 2조 원 규모의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실시한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RP매매 대상증권은 당행 공개시장조작규정 제4조의 대상증권이며, 최저입찰금리는 4.10%이다.
"이미 2~3년치의 일감을 확보했는데도 은행이 환급보증을 거절해 선수금을 받지 못해 결국 수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분통이 터집니다" 중소 조선사들이 은행들의 돈줄 조이기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고사'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리더 현대중공업의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세계적 ‘방폭(防爆)형 전동기’ 생산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30여 종의 국제방폭인증기구(IECEx Scheme) 인증서를 보유, 국내 최초로 ‘방폭형 전동기’를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스피지수가 수급 악화, 건설사들의 대주단 가입 지연 등의 악재가 부각되면서 7일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9.34포인트 떨어진 1016.82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7.85포인트 떨어진 297.41로 마쳤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악화돼 지난 달 321개가 부도 처리 됐다. 부도 업체는 전월에 비해 118개가 증가해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각종 위험에 노출된 빈곤 아동을 위한 보험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18일 LIG손해보험(무배당 꿈사랑보험)과 대한생명(무배당 희망사랑보험)이 신고한 소액서민보험(마이크로 인슈어런스) 상품을 수리했다고 밝혔다
국산 과일의 안전성 확보·홍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유지가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경제연구소는 19일 국내산 및 수입산 과일류의 소비행태 조사결과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발표했다.
한국의 금융 소비자들은 대출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컴퍼니는 지난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 전국 2800명을 대상으로 ‘세계 소비자 신뢰도’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5%가 최근 3년 이내 대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난방용 유류세가 한시적으로 30% 인하된다. 또 일시적 2주택자 비과세기간을 2년으로 늘리고, 실수요 목적으로 취득한 지방주택에 대해 과세특례가 적용된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은 지난 1년 동안 지역 중소기업들을 찾아 펼쳐온 지원 성과들을 모아 18일 오후1시30분 포스텍 국제관에서 보고회를 갖는다.
세계적 금융위기에 따른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중소도시의 소비자들과 영세 상인들이 받는 고통이 증가하고 있다. 17일 경북 포항시와 중앙상가 상인회에 따르면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꽁꽁 얼어붙은 시민들의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다음달 1일 포항 중앙상가 거리에 루미나리에를 설치한다.
정부와 은행권이 건설사들을 채권금융기관 모임인 대주단에 조기 가입시키기 위해 본격 설득에 나선다. 대주단협의회 사무국과 은행들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대주단 운영방안 등에 대해 설명회를 열고 건설사들의 대주단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선박들이 26년째 명품 판정을 받았다. 글로벌리더, ‘조선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세계에 떨쳤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이 회사에서 건조된 선박 3척이 ‘2008년 세계 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83년부터 조선 수주·건조량 세계 1위를 굳게 지켜왔고, 해마다 1~4척의 선박을 명품 선박으로 등록하는 등 총 40척의 ‘세계 우수 선박’을 건조 했다.
CJ헬로비전은 케이블TV 업계 최초로 개인용 비디오 녹화기(PVR) 기능이 내장된 셋톱박스 개발을 완료, 18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중국형 아반떼 ‘위에둥’에 이어 광저우 모터쇼에서 중국형 NF쏘나타 ‘링샹’을 최초로 공개하며 중국 현지 공략을 본격화한다. 현대자동차는 18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국제 전람 중심에서 열린 ‘2008 광저우 모터쇼’에서 중국형 NF쏘나타 ‘링샹(领翔)’을 최초로 공개했다.
'건전한 소비생활과 함께 실속 있는 혜택을 누릴려면 체크카드에 주목하자.' 신한카드는 전달 사용실적에 따라 쇼핑과 주유, 외식, 영화 업종에서 월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받고 놀이공원, 도서 할인에 후불교통카드, 해외이용, 현금카드 등 편의 기능까지 갖춘 ‘신한LOVE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에 날씨까지 쌀쌀해지자 온라인 쇼핑몰들이 본격적인 겨울 정기 바겐세일에 나섰다. 17일 디앤샵, 인터파크,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 업체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겨울 정기 바겐세일로 최대 8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달 연속 감소했지만, 백화점 명품 부문은 지난 한 달 동안 32.1% 증가해 경제주체별 양극화를 반증했다. 지식경제부는 17일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발표하고, 대형마트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했다고 밝혔다.
공기업의 부정과 비리가 CEO부터 임원, 중간간부는 물론 지방 말단 직원까지 암세포처럼 퍼져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공기업 사장의 아들 등 임직원의 친인척까지 거액의 금품을 수수, 모럴 헤저드가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