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국호랑이가 시원한 물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어천리 하늬라벤더팜에 보랏빛 라벤더가 활짝 펴 있다. 연합
18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서우봉 일대에서 관광객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연합
무더위가 지속되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아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
지난 4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주택가에 접시꽃이 활짝 피어 오가는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
1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파더스가든을 찾은 관광객이 수국이 활짝 핀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연합
전국적으로 기온이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작열하는 태양 아래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강릉의 11일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은 가운데 송정해변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연합..
한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태닝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대구와 경북 경산, 영천, 청도, 경주에 폭염주의보가 이틀째 내려진 가운데 경산시 남방동 한 밭에서 60대 농민이 고추와 오이 등 작물에 물을 주고 있다. 연합..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른 10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입장객이 대표적인 여름꽃인 수국이 만개한 길을 산책하고 있다. 연합..
10일 경산자인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다문화 가족 이주여성들이 한국 전통 머리감기인 ‘창포’를 직접 시연하며 문화 교류의 꽃을 피웠다.
단오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어린이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연합
전통 명절 단오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천댁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 머리감기를 체험하고 있다.날이 더워지는 단오에는 예로부터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풍습이 행해졌다. 연합뉴스..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이 부분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초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1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관광농원 엠유스토리에서 활짝 핀 보라색 버들마편초꽃이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연합..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이틀 앞둔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한 부부가 아버지의 묘비를 가꾸고 있다. 연합..
2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 효자시장 인근 벌채 작업이 중단된 야산 나무에 백로가 둥지에 쓸 나뭇가지를 물어와 전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의 한 해안절벽에서 천연기념물 제주매 한 쌍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