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편집 조작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 정신을 훼손한 만큼 프로그램을 폐지하라는 여론도 거세지고 있다.경기 해설을 한 배성재 아나운서와 개그맨 이수근도 조작 가담 의혹이 제기되면서 뭇매를 맞고 있다.SBS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방송 과정에서 편집 순서를 일부 뒤바꾸어 시청자들께 혼란을 드렸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TS 멤버 가운데 첫 사례다.2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슈가는 전날 미국에서 귀국한 뒤 진행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빅히트뮤직은 "슈가는 지난 8월 말 코로나19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다"고 설명했다.
방송인 하리수가 전남편인 미키정과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는 하리수가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06년 가수 미키정과 결혼한 하리수는 11년 만인 2017년에 이혼했다. 그는 이혼 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 "활동을 하려고 하면 전부 이혼에 대한 것만 물어보시더라. 자꾸 포커스가 그 쪽으로 갔다"고 전했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리수는 "(미키정과) 같이 살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하신 분은 자궁을 들어내는데, 그걸 이식도 할까. 장기이식을 해보면 어떨까 했다"며 "아예 처음엔 (임신이) 불가능했지만, 그게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들었을 땐 간절해졌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리수는 "좀 더 늙기 전에 내 남편이었던 미키정 씨가 진짜로 아
'트롯 퀸' 송가인이 드레스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24일 '웨딩 21'에 따르면, 송가인은 '웨딩 21' 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 티아라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한지 1년 만에 복귀한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배성우는 최근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어렵고 신중하게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김진혁(34)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3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김진혁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진혁은 지난 18일 0시11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주차장에서 자신의 미니쿠퍼 차량을 몰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가수 양준일이 고가 팬미팅 티켓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양준일은 내년 1월8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단독 팬미팅 '리부트(REBOOT): 우리만의 여행'을 개최한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선 "콘서트도 아니고 팬미팅 티켓 값이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해당 공연은 VIP석 16만 원, R석 1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최근 발매된 양준일의 포토북 '컴 애즈 유 어'(Come As U Are) 역시 논란이다. 일부 팬들은 포토북 가격(8만원)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점과 계좌이체로만 판매한 점, 환불 절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두고 탈세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 로 데뷔했다. 2019년 JTBC 음악 예능 '슈가맨3'을 통해 복귀하며 인기를 끌었다.
영화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슈 본)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같은 날 공개된 '매트릭스:리저렉션'(감독 라나 워쇼스키)는 3위였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는 전날 6만6294명을 불러모아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17만7432명)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015) '킹스맨:골든 서클'(2017)로 이어지는 '킹스맨' 시리즈 3번째 영화다. 비밀첩보조직 킹스맨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그 기원을 보여준다. 전작에 이어 매슈 본 감독이 연출을, 랄프 파인즈가 주연을 맡았다. '매트릭스:리저렉션'은 3만8303명이 봐 3위로 시작했다. 이 작품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만들어진 '매트릭스' 3부작의 후속작이다. 3편의 미래 시점을 배경으로, '네오'(키아누 리브스)와 '트리니티'(캐리 앤 모스)가 다시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선 세 작품을 연출
'새 신부' 이하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이하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오늘 다시 촬영장으로 축하와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연기와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SBS가 웹드라마 촬영팀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2일 SBS 측은 "웹드라마 촬영 종료 후 모두 해산한 상황에서 일부 외부 스태프들이 남아 방역 수칙을 어긴 것으로 파악됐다"며 "제작진은 관리 감독에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겸 MC 유재석과 가수 유희열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21일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과 유희열이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재택치료를 마치고 각각 19일, 21일부로 격리 해제됐다"며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곧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래퍼 자메즈가 데이트 폭력의 가해자라는 주장이 담긴 글이 등장했다. 글쓴이는 자메즈의 마약 투약 의혹까지 제기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시간 자메즈 폭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는 '안 고독한 자메즈방'이라는 채팅방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을 쓴 A씨는 자신을 자메즈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경찰서 갔다 온 거 한두번 아니고 선처가 없다" "약쟁이 인성 XXX 폭력쟁이 좋아하시고 사세요" "마약하는데 여친 때리는데 음악 못할 이유 없다는 쓰레기" 등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자메즈가 마약을 구매하려 했던 정황이 있다며 "팬들 생각해서라도 정신 차리라고 했는데 대마만 했으면 몰라도 LSD까지 한 건 선처 없다"고 폭로했다. 이어 자메즈의 폭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처음 신고한 뒤로, 신고했었다는 이유로 얼마나 폭력이 더 심했는지 아나"며 "죄지었으면 벌받고 피해자는 당당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자메즈 측은 사실
배우 이하늬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21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이하늬와 관련해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린다"며 "소중한 인연을 만난 이하늬 배우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래퍼 스윙스가 고급 외제차를 운전하다가 눈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스윙스는 지난18일 자신의 SNS에 "눈이 오는 날에는 모르는 사람과도, 도로 위일지라도 가까이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윙스의 검은색 외제차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가 난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의 차량은 벤틀리 컨티넨탈 GV T8로 가격이 2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활약했던 코미디언 강현(39)이 간암 투병 중이다. 강현은 최근 동료 코미디언 김형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형인간극장'에 출연해 간암 4기라고 밝혔다. 그는 "간암 1기를 진단받고 투병 했는데 최근에는 4기가 됐다"고 했다. 강현은 현재 암 세포가 퍼지면서 하반신 마비가 왔고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김형인은 강현이 암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코디미언 선후배들과 논의해 성금을 모아 도와왔다고 한다. 강현은 "몸이 많이 안 좋은 상태"라며 "항암 주사가 제일 좋긴한데 한 번 맞을 때마다 300~400만원이 든다. 현재 보험이 안 되는 상태라 내년 3월까진 먹는 약으로 항암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부작용으로 (피부에) 살짝만 닿아도 상처가 난다. 식욕 부진도 생겼다. 새벽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하루에 두 번 약을 먹는데 지친다. 약값도 엄청나다"고 했다. 김형인은 "아픈 모습을 보여주며 콘텐츠를 찍는다고 할까봐 걱정이
배우 김경남이 측간소음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김경남은 20일 열린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첫 방송날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하다"며 "얼마 전 제 불찰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며 거듭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2021 SBS 연예대상'에서 '미운 우리 새끼' 팀이 주인공이 됐다.18일 오후 생중계된 시상식에서 '미운 우리 새끼' 멤버들이 단체로 대상을 받았다. MC 신동엽과 서장훈을 비롯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 김종국 등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라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6년부터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결혼을 하지 않은 아들의 일상을 살펴보는 '관찰 예능'이다. 시청률 10%대를 꾸준히 기록 중인 SBS 간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3년째 폐암과 싸워온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본명 김철순)이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김철민은 1994년 MBC 공채 5기로 데뷔해 MBC 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야' 등에서 활약했으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버스킹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9년 8월 폐암 말기를 선고받은 그는 유튜브 등에서 항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면서 주목받았다 8개월 만에 효과가 없다면서 복용을 중단했다.
마블스튜디오의 새 슈퍼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개봉 첫 날 6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일일 관객수 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15일 전국에서 63만4955명이 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앞서 코로나 사태 후 최대 일일 관객수 기록은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의 40만372명이었다. 이 기록은 전작인 '스파이더맨:홈커밍'(2017)의 오프닝 스코어(54만5302명)를 뛰어넘는 수치이기도 하다. 업계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올해 최대 흥행작이 될 거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최다 관객 영화는 지난 7월 개봉한 '모가디슈'로 361만명이 봤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홈커밍'(2017)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으로 이어지는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과 닥터스트레인지의 실수로 멀티버스의 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이재아·이재시가 '학교폭력' 루머에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했다.이재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댓글에는 "재시·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들 왕따시켜서 강제 전학 당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