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발라드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는 28일 "에일리가 오는 10월6일 가요계에 컴백한다"며 "가을밤과 어울리는 발라드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적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일리는 지난해 12월 싱글 '스웨터(Sweater)'를 발매한지 10개월 만에 색다른 감성을 담은 앨범으로 팬들을 찾는다. 신곡은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또 에일리는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비어(Abir)의 '탱고(Tango)'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데뷔 전부터 에일리는 각종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커버 영상은 에일리가 데뷔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것이다. 에일리는 데뷔곡 '헤븐(Heaven)'부터 '보여줄게', '손대지마', '노래가 늘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도깨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돌아와요 아저씨' 등 다양
'추추 트레인' 추신수(38)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7년 여정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인연이 더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오른 손목을 다쳤던 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추신수는 배트를 쥐고 휘두르기도 쉽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1회 첫 타석에서 3루쪽으로 기습 번트를 시도, 상대 수비 시프트의 허를 찌르며 안타를 만들어냈다. 1루로 전력질주한 그는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넘어진 뒤 대주자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선보인 추신수가 더그아웃으로 돌아오자 동료들은 따뜻한 포옹으로 그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추신수와 텍사스의 7년 계약도 완료됐다.
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초아가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초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CHOA'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초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초아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된 초아입니다"라며 사뭇 긴장된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보여드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그리고 제 채널명을 여러분들과 함께 정하고 싶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 남겨달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초아는 마룬파이브의 '걸스 라이크 유', 프라이머리의 '클라우드' 등을 커버한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걸스 라이크 유' 커버 영상은 29일 기준, 일주일 만에 152만 뷰를 넘기며 주목받았다. 또한 유튜브 채널 개설 10일 만에 구독자 수 25만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기도 했다. 이는 유튜브 실버 버튼(구독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16살 연상인 배우 임원희와 소개팅을 한 배우 황소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소희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의 주선으로 임원희를 만났다. 배정남은 "사람이 정말 좋다"고 황소희를 소개하며 "좋은 사람끼리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만남을 주선한 이유를 밝혔다. 1970년생인 임원희는 "86년생이라는 정보를 들었다"며 큰 나이 차이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황소희는 "영어 강사를 준비 중이다. 현재 영어 학원에 다니는 중"이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임원희는 "저도 영어를 배우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고 말했고, 황소희는 "그럼 저한테 과외 받으실래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임원희가 황소희에게 전화번호를 묻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황소희는 14살 때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최고의 연인', 내성적인 보스', '열두밤
개그맨 강성범의 원정도박 의혹을 제기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이번에는 가수 탁재훈, 승리, 배우 이종원, 변수미의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김용호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에 '도박 중독 연예인들, 실명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방송에서 그는 "강성범 정킷방(불법 도박이 이뤄지는 곳)을 건드리는 게 사실 위험한 일이다. 고소를 당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셨다. 하지만 연루된 연예인들의 실명을 공개해야 경각심을 줄 수 있다. (폭로를 함으로써) 돌파를 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김용호는 첫 번째로 가수 탁재훈을 언급하며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 파일에서 그는 "탁재훈 씨가 필리핀에서 자주 도박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물었고, 이에 탁재훈은 "제가요? 저는 그럴 돈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일단 2018년 4, 5월에 필리핀에 있는 호텔에서 카지노를 했다고 제보를 받
전진과 류이서 부부의 운명 같은 첫 만남부터 신혼생활까지의 러브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됐다.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5.4%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5.9%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27일 결혼식을 올린 '신화' 멤버 전진이 3살 연하의 아내 류이서를 최초로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결혼식 당일 '동상이몽2' 스튜디오를 찾은 전진은 아내의 가장 좋은 점 세 가지를 묻는 질문에 "외적인 아름다움도 있지만 이해심과 배려심, 그리고 되게 효녀다. '아직까지 이렇게 순수한 여자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결혼할 사람을 만나면 다른 느낌이 온다는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뭔지 알겠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공개된 두 사람의 인터뷰 영상에서 전진은 아내에 대해 "걸어 다니는 천사"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평소에는 친구 같으면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기곡 순위를 집계하는 2종류의 빌보드 글로벌 차트도 싹쓸이하며 세계 최고의 아이돌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28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는 이번 주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두 차트는 빌보드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음악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기 싱글 순위를 집계하기 위해 최근 신설한 주간 차트다. 세계 200여개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 데이터를 토대로 산정한다.'다이너마이트'는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데이터를 집계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2위에서 이번 주 1위로 올라섰다. 미국을 뺀 나머지 지역을 집계하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강한울(29)이 프로 데뷔 7번째 시즌 만에 마수걸이 홈런을 터트렸다. 무려 1545타석 만에 나온 첫 홈런으로 이는 데뷔 후 최다 타석 만의 첫 홈런 기록이다.25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원정 2차전에서 삼성은 4대3으로 승리했다. 끝내 전날 두산베어스에 1점차 석패를 그대로 되갚아줬다.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다니엘 팔카(1루수)-김동엽(지명타자)-강한울(유격수)-박계범(3루수)-강민호(포수)-김헌곤(좌익수)로 구성됐다.선발투수는 최채흥이 마운드에 올라 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을 상대했다.선제점은 삼성이 올렸다. 1회 초, 선두타자 박해민이 안타를 치고, 김상수가 땅볼 아웃되는 사이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구자욱이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팔카가 뜬공으로 물러난 뒤, 박해민과 구자욱이 이중도루를 시도했고 포수가 송구 실책해 공이 빠진 틈을 타 박해민이 홈으로 뛰어들어왔다. 하지만 두산
경북 문경시는 '2020 문경사과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연다.문경시는 '2020 문경사과축제'를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홈페이지를 이용한 사과판매와 참여 이벤트, 사과따기 체험, 찾아가는 사과축제,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16농가가 참여하는 맛있는 문경사과 판매 부스 운영 ▲문경사과 송을 이용한 어린이 온라인 댄스 챌린지 ▲문경사과 카빙자랑 쇼 ▲문경사과 사행시 짓기 ▲문경사과축제 추억의 앨범 ▲문경사과 구입 인증샷 촬영 등이 진행된다.15회를 맞는 문경사과축제를 기념해 총 60명을 추첨, 1만5000원 상당의 쿠폰을 전달하는 1515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최근 2경기에서 5골 2도움을 몰아친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BBC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스켄디야(북마케도니아)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3차예선에서 선발로 나서 결승골을 포함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2라운드에서 개인 한 경기 최다인 4골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으로 가공할 공격력을 뽐냈다. 시즌 5호골(리그 4골·유로파리그 1골)로, 최근 2경기 5골 2도움의 상승세다. 영국 BBC도 경기 후 손흥민의 활약상을 소개하면서 "해리 케인의 골로 경기는 끝났다. 케인의 아름다운 헤딩 골을 만든 건 손흥민이다. 그는 토트넘에서 값을 매길 수 없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토트넘이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하며 자신이 왜 팀 내 핵심 공격수인지 증명했다. 출고일자 2020. 09. 25 associate_pic3 [스코페=AP/뉴시스]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4일(
손흥민 1골2도움 맹활약으로 토트넘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펼쳐진 슈켄디야와의 20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에서 3-1로 승리,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이 선발에서 빠질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예상도 있었으나 모리뉴 감독은 주포 해리 케인 대신 손흥민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시즌 처음으로 최전방 공격수로 올라선 손흥민은 전반 5분 만에 수비수 3명 제치고 라멜라에게 패스를 보냈고, 라멜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단판 승부로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었으니 슈켄디아도 도전이 필요해진 상황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41분 손흥민, 44분 델레 알리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벽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기 주도권은 토트넘이 쥐고 있었으나 추가골 없이 전반전이 종
류현진의 맹활약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토론토는 25일 미국 뉴욕주 샬렌 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토론토는 30승 27패를 기록하면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가을 야구 무대를 밟게 됐다.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5승(2패)를 기록했다. MLB 데뷔 후 양키스를 상대로 3경기에 출전해 2패 평균자책점 8.80으로 부진했던 류현진은 이날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류현진은 1회초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2회에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지오바이 어셀라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해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클린트 프레이저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3회부터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39)씨가 자신의 동의 없이 가슴 노출 장면이 담긴 영화를 배포해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이수성(45) 영화감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법원에서 일부 받아들여졌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 이예림 판사는 곽씨가 이 감독을 상대로 낸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곽씨는 2012년 4월17일 이 감독과 영화 '전망 좋은 집'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 전 곽씨는 뒷모습 노출은 가능하나, 가슴 전면 노출은 못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같은 곽씨의 요구가 계약서에 명시되지는 않았다. 촬영이 시작되고 이 감독은 "영화 흐름상 꼭 필요한 장면이니 찍고 편집 단계에서 빼달라면 빼주겠다"며 설득했고, 결국 곽씨는 가슴 전면 노출 장면을 촬영했다. 곽씨는 이 감독과 함께 편집본을 확인한 다음 날 전화를 걸어 가슴 노출 장면을 꼭 빼달라고 얘기했고, 이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에 출연하는 정유미가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 엉뚱하면서도 재기 발랄해 좋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정유미는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보건교사 안은영' 제작발표회에서 "여러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 그 안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다"며 "캐릭터를 잘 표현해 소설에서 느낀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다. 정유미는 욕망의 잔여물이 빚어내는 '젤리'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을 연기했다. 그는 "은영이를 이해해보려고 했을 때 안타깝기도 했다.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걸 보는 게 외로울 거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꿋꿋이 경쾌한 은영이를 보면서
영화 '디바'로 돌아온 배우 신민아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신의 어머니 친구와 조세호의 만남을 권유해 웃음을 안겼다. 신민아는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동이 힘든 시기가 아니라면 가고 싶은 장소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에 신민아는 "자연과 가까운 곳"이라고 답했고, MC 조세호는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스위스를 가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자신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며 신민아에게 "주변에서 혹시나 제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신민아는 "다 시집갔다"고 소개팅의 가능성을 원천 봉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 번도 결혼 안 하신 분이 엄마 친구분 중에 있다"며 피부관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나이는 1956년생이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잘 됐다. 우리 엄마랑 동갑이다"라고 반응했고, MC 유재석은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신
법원이 집단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가수 정준영(31)과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30)에 대해 실형이 최종 확정했다.24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준영, 최종훈 등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찰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2심 판결을 확정했다.정준영은 징역 5년, 최종훈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 됐다.정준영과 최종훈은 허모씨, 권모씨, 김모씨 등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또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수개월 동안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이 찍은 여성들과의 부적절한 영상을 수차례 공유한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도 있다.
'방탄소년단'(BTS)이 23일 밤(한국시간) '제75차 UN 총회'에서 특별연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했다. 제75차 유엔 총회 부대 행사로 마련된 이번 회의는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위기의 충격을 완화하고 미래 세대를 보호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UN 보건안보우호국 그룹 고위급 회의 도중 공개된 영상에서 코로나19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에게 "삶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살아냅시다."(Life goes on. Let's live on.)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2018년 9월24일 미국 뉴욕 UN 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에 대표 연설자로 나선 이후 2년 만에 UN 총회 연설을 했다.
가수 장재인이 과거에 당한 성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했다. 장재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잠처럼 꾸준히 다닌 심리치료 호전 기념"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꺼내기까지 11년이 걸렸다"며 운을 뗐다. 장재인은 "18살에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사건을 계기로 극심한 불안증, 발작, 호흡곤란, 불면증, 거식폭식 등이 따라붙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 당시에는 병원에 가는 걸 큰 흠으로 여겨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긴 시간 동안 힘들었지만, 행복이라는 단어를 내려놓고 1년간 약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많은 증상이 호전됐다고 적었다. 그는 "잘하는 게 이야기뿐이라 조금씩 앨범과 함께 이 이야기보따리들을 풀어놓으려 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어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장재인은 "19살에 범인을 제대로 잡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저에게 그렇게 하고 간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이근 대위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지난 22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짜사나이'를 2주행 한 저로선 너무도 반가웠던 만남. 22일 아침 '톡이나 할까?'에서 이근 대위님과 톡을 나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이나와 이근 대위가 나란히 서서 자신감 있는 포즈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톡이나 할까?'는 카카오TV에서 운영하는 웹예능이다. 톡터뷰어 김이나가 셀럽과 마주 앉아 오직 카카오톡으로만 대화하는 토크쇼다. 이후 김이나는 "귀여운 구석이 있는 이근 대위님"이라는 글과 함께 이근 대위가 출연한 '톡이나 할까?' 4회 대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이나는 "군인으로 어떤 위험도 다 이겨내셨겠지만 '미디어 이즈 정글'이다. 힘든 것 있으면 저와 딘딘에게 이야기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 대위는 "미디어 정글에서 길 잃어버리면 또 술한잔 하자"라고 말했고, 김이나는 "언제든 사
YG엔터테인먼트가 8년 만에 신사옥을 완공해 이사를 시작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 신사옥은 이전 사옥 바로 옆에 붙은 건물로서 대지 3145㎡(약 1천 평)에 지하 5층~지상 9층 규모이다. 실내 면적은 총 6000평에 달해 기존 사옥에 비해 10배나 더 크다. YG는 신사옥 건립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주변 땅 매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했고 2016년 착공한 지 4년여 만에 신사옥 건물이 완공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신사옥 건축에 대해 음악을 다루는 특수 업종이다 보니 주변 상권이나 주민들에게 소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점을 감안했다"며 "내부 층간·실간 소음까지 완벽한 차단이 필요한데, 두꺼운 방음 시설을 위해서는 반드시 높은 층고가 필요했다"고 건축에 오랜 기간이 소요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10년간 사용해 왔던 기존 사옥은 지상 연결 다리를 통해 신사옥과 연결될 예정이다. YG 신사옥에는 복층 높이의 대강당을 비롯해 대형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