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덮친데 이어 11호 '노을'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삭이 상륙한 지난 2일부터 4일 오전 9시까지 국내 12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풍수해 신고는 7272건에 이른다. 하이선 역시 제주와 부산·강원 등 해안지역을 강타, 막대한 피해를 입힌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큰 비가 내릴 때는 차를 운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주차를 해 둘 때는 침수 가능성이 있는 강변과 하천 주변을 피하고, 고지대에 주차해야 한다. 꼭 빗길 운전을 해야 한다면 수막현상을 피하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이고, 가급적 천천히 운행하는 것이 좋다. 운행 중 바퀴가 절반 이상 잠길 정도로 침수된 도로를 만났다면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한다. 배기구가 물에 잠기면 시동이 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침수도로에 진입하게 됐다면 중간에 멈추지 않고 일정한
할리우드 팝스타 아론 카터가 포르노 배우로 데뷔한다.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4일(현지시간) "아론 카터가 포르노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론 카터는 5일 오후 생방송 성인 방송 캠 쇼에 출연하면서 포르노 배우로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 성인 웹사이트의 한 관계자 역시 "아론 카터가 쇼에 출연해서 여러 행동을 보여줄 것"이리고 전했다.아론 카터는 직접 이 같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처음이야! 오늘 밤 OOO 라이브를 확인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아론 카터는 몇 달 전에도 유료 성인사이트에 음란 영상물을 올리고 수위 높은 장면을 노출한 바 있다.아론 카터는 그룹 백스트리트보이즈 멤버인 닉 카터의 친동생으로 1998년에 데뷔해 미소년 외모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
GS칼텍스가 김연경이 합류한 흥국생명을 깨고 컵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GS칼텍스는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23 28-26 25-23)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는 시작부터 흥국생명의 우승이 점쳐졌다. 국내로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이 합류한 흥국생명의 전력이 압도적이란 분석이 많았다. 실제로 흥국생명은 조별리그부터 준결승전까지 4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위력을 발휘했다. 결승전에서도 '승자'보다 흥국생명이 대회 최초로 무실세트 우승을 가져갈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막상 뚜껑이 열리자 GS칼텍스의 집중력이 만만치 않았다. 탄탄한 수비로 버틴 GS칼텍스는 '절대 1강' 흥국생명을 셧아웃시키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2007년 마산, 2012년 수원, 2017년 천안 대회 우승을 경험했던 GS칼텍스는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외국인 선수
가수 비가 '히든싱어6'에서 모창 능력자에게 우승을 허용했다.이날 비는 “제 목소리는 유독 따라 부르기 힘들다. 태생부터 공기 90, 소리 10이기 때문”이라며 “난 절대 떨어지지 않을 거다. 무조건 이길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비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 출연, 모창 능력자들과 최종 우승을 놓고 겨뤘다. 1라운드 '나쁜 남자', 2라운드 '널 붙잡을 노래', 3라운드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을 거쳐 마지막 라운드까지 갔다.화려한 조명과 함께 등장한 비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제 목소리는 유독 따라 하기 힘들다. 태생부터 공기 90, 소리 10이다"리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내 펼쳐진 무대에서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감탄하며 "대박이다"를 연발했다.우여곡절 끝에 최종라운드에 진출한 비는 "떨어져도 후회는 없다"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25표를 얻은 비는 54표를 획득한 모창 능력자 김현우에게 밀려 우승을 내줬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결국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로 했다.이탈리아 저널리스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메시가 바르셀로나 잔류를 발표했다. 공식 입장이다. 행복하지 않았고 떠나고 싶었다. 법적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메시는 "나는 내가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하지만 계약서상 문제로 바르셀로나와 법정 다툼을 벌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그는 "나는 절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법정에 서지 않을 것"이라며 "바르셀로나는 내가 사랑하는 클럽이고, 내가 도착한 이후로 나에게 모든 걸 줬다"고 강조했다.이어 "내 인생의 클럽이다. 나는 여기에서 내 인생을 만들었다"고 말했다.메시는 20년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원팀맨'이다.메시는 지난달 2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뒤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고 통보했다. 관건은 7억유로(약 9800억원)의
태풍은 직접적인 피해로 인해 인류가 겪는 자연재해 중 인명과 재산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자연재해로 우리나라에는 보통 8월~9월에 집중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에도 2∼3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지난해는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은 7개로, 평년(3.1개)보다 많았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0년(1981∼2010)간 연평균 25.6개의 태풍이 발생했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은 주로 7∼9월에 집중됐다.작년에도 29개의 태풍의 발생,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으며 모두 7∼9월에 집중됐다.우리나라에 큰 인명·재산 피해를 남겼던 가을 태풍으로는 1959년 9월 '사라'(SARA), 2003년 9월 '매미'(MAEMI), 2007년 9월 '나리'(NARI), 2016년 10월 '차바'(CHABA)다.그중 '매미'는 초속 60m를 기록하는 등 역대 가장 강력한 가을태풍으로 악몽을 떨쳤다.이런 무시무시한 태풍은 바다가 뜨겁
'미스터트롯' 톱6의 친구들 덕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이 다시 시청률 20%대를 찍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23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22회 시청률 17.7%에서 무려 2.8%포인트 오른 수치다. '사랑의 콜센타'는 이날 3주 만에 다시 시청률 20%대 기록하며 23주 연속 전체 예능 전 채널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은 20회 20.2% 기록 이후 17~18%대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6이 각자 친구들과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겨루며 우승자를 가리는 '트.친.소' 특집이 펼쳐졌다. 먼저 김희재의 이모 서지오는 자신의 노래 '돌리도'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이찬원 친구 황윤성, 장민호 친구 금잔디, 정동원 친구 임도형, 영탁 친구 박기웅, 임영웅 친구 정명규가 나왔다. 특히 박기웅은 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년 8000만달러의 거액을 들여 류현진(33)을 영입한 것이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2020시즌을 앞두고 실시한 각 구단의 '대형 계약'을 중간 평가하며 토론토의 류현진 영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MLB닷컴은 "2019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류현진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있었다. 건강할 때는 훌륭한 투수지만, 언제나 건강하지 않다는 것이었다"며 "토론토는 긴 이닝을 소화해줄 수 있는 투수를 필요로 했는데, 류현진이 항상 충분한 이닝을 소화해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팀당 60경기를 치르는 단축 시즌이 치러지게 됐다. 류현진이 더 적은 이닝을 소화해도 되는 상황이 됐다. 류현진에게는 이상적인 상황으로 바뀌었다"고 류현진에게 체력적 부담이 적어지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상황에 대해 설명한
유재석의 새 예능 '식스센스'가 첫 방송부터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 반전으로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의 탄생을 알렸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예능물 '식스센스'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수도권 평균 3.8%, 최고 5.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만남부터 토크 대잔치를 펼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와 이들을 진정시키는 유재석의 남다른 케미가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웬만해선 식은땀이 나지 않는다던 유재석은 화려한 보석 바지를 입고 온 열정 부자 맏언니 오나라부터 개성 강한 막내 미주의 활약에 콧잔등에서 땀이 난다며 하소연했다. 유재석의 멘트와 사소한 발음 실수에 한 마디씩 거드는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는 범상치 않은 케미를 예고했다. 대망의 첫 게스트 이상엽을 무미건조하게 환영하며 유쾌함을 높인 멤버들은 특이한 식당이라는 테마 아래 가짜 식당을 찾아 나섰다. 마트에서 구입한 재료를 바
'무적함대' 스페인이 종료 직전 극장골로 '전차군단' 독일과 비겼다. 스페인은 4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1라운드에서 독일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씩을 나누어 가진 스페인과 독일은 조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스페인은 베테랑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등을 중심으로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 등 어린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잡았다. 독일도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바이에른 뮌헨과 라이프치히 소속 선수들이 이번 소집에서도 제외되면서 새 얼굴들이 기회를 잡았다. 득점 없이 전반이 끝난 가운데 스페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10대 신성' 안수 파티(바르셀로나)를 투입했다. 파티는 17세308일로 스페인 국가대표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스
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남편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이다.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황정음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이혼 사유에 대해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소속사는 선을 그었다.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이자 철광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인 이영돈 씨와 열애 인정하고 1년만에 결혼했다.이듬해 8월 득남하며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4년 만에 파경을 알렸다.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 이후 SBS '루루공주'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특히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이후 KBS 2TV '비밀', SBS '자이언트', '운명과 분노' 등에 출연했고, 올해에만 JTBC '쌍갑포차',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연이어 주인공으로 발탁돼 활약했다.한편 최근 황정음이 본인 명의로 46억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연인 전현무와의 연애담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와 함께 하는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수도권 기준으로 수요일 예능 1위(2부 기준)를 기록했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KBS 퇴사 후 프리랜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프리를 선언한 배경과 전현무와의 연애담을 비롯해 서울대 콤플렉스 일화로 '리얼 엄친딸' 면모를 드러내며 이목이 쏠렸다. 이혜성은 전현무와의 열애설 보도 후 MC로 활약하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직접 열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난감하더라.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 게 아니라 얘기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전현무와의 달달한 연애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전현무가 데이트를 위해 방송에서 노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비용 때문에 리듬체조를 그만둘 뻔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와 함께 하는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손연재에게 "선수시절 돈 때문에 리듬체조를 그만둘 뻔했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손연재는 "맞다. 리듬체조는 대회를 한 번 나가면 선수 본인, 코치, 심판, 트레이너, 무용 선생님 등 팀원의 모든 비용을 다 부담해야 한다"라며 "국가대표여도 그렇다.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경우는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정도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등학교 1학년 때 아시안 게임을 나갔을 때 전지훈련 비용을 모두 부담하게 됐다. 수천 만원이 들었으니 큰돈이 아닌가. 그래서 그때는 메달을 못 따면 그만둘 각오로 했다"라며 "지금 봐도 그 어떤 대회보다 눈빛이 살아있다. 메달을 못 따면 더이상 (리듬체조를) 못 하니까. 다행히 메달을 따서
1995년 사망한 가수 '듀스'의 멤버 고(故) 김성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전 여자친구 김모씨가 당시 약물 분석 전문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병철)는 2일 김씨가 당시 약물분석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원고가 허위라고 주장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검토했지만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성재 체내에서 검출된 동물마취제 졸레틸이 마약이 아니다', '졸레틸이 독극물이다', '졸레틸이 당시 사람한테 한 번도 쓰인 적 없다', '약물 오·남용사 가능성은 사라지고 타살 가능성이 있다'는 A씨 주장이 허위사실 적시라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A씨가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한 점에 대해 "김성재의 사인은 동물 마취제인 사실, 김씨는 그의
'드림팀 설거지대첩'의 주인공 이창명과 이상인이 6년간의 앙금을 풀고 화해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9월 결혼을 앞둔 스페셜 MC 전진이 등장, '출발드림팀' 시절 친분을 쌓은 이창명·이상인을 초대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MC 이상민은 "이창명·이상인의 '설거지 대첩'은 연예인끼리 싸운 영상 1위"라며 "절대 화해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우려했고, 이 사건을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해 실제 당시 방송 영상이 공개됐다. "설거지 안 했냐"고 묻는 이창명에게 이상인이 격한 분노를 폭발시키는 해당 영상은 MC들 모두에게 말을 잃게 했다. 하지만 전진은 "방송을 같이할 때 창명 형은 코치처럼 운동하는 걸 챙겨주셨고, 상인 형은 정말 자상한 분"이라며 "시즌 1에서 의형제처럼 친한 사이였던 걸 알아서, 두 분을 원점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다"고 말했다. 긴 공백기 끝에 방송에 다시 돌아온 이창명은 "누가 초대했는지 전혀 모르겠는데..."라며 어리둥절했고, 이상
기상청 예측대로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경남해안에 상륙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도 오는 7일께 경남해안에 상륙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나왔다. 하이선은 남쪽의 고수온 해역을 지나면서 그 위력도 강해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오는 7일께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그럴(7일 상륙) 확률이 가장 높은 상황"이라면서 "상륙시기가 7일 오전일지 오후일지는 확실치 않다. 6일에 상륙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하이선은 이동 경로가 일본 남쪽해상의 고수온역이라서 태풍 세기도 빠르게 발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이선이 31도 고수온역에서 빠른 속도로 발달하며 북서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현재 예측 경로가 일본 쪽을 휘돌아오는데, 만약 일본 내륙을 거치게 되면 약간이라도 진로가 수정될 수 있다"면서 "우리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에게 650억원 상당의 주식을 증여했다. 1인당 6만8385주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인 방시혁 대표가 지난달 3일 BTS 멤버 7인에게 주식 총 47만8695주를 증여했다.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를 10만5000~1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빅히트가 제출한 공모가 희망범위 하단(10만5000원) 기준으로만 계산해도 7명 총액이 503억원, 1인당 71억원 정도가 돌아간다.반면, 공모가가 상단(13만5000원)으로 결정될 경우 총액 646억원, 1인당 92억원 규모의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유럽 축구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산에 초비상이 걸렸다.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도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챔피언' 파리생제르맹(PSG)이 소속 선수 3명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선수의 이름을 밝히진 않았으나,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네이마르와 아르헨티나 출신의 앙헬 디 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데스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선수는 지난달 24일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패한 뒤 스페인 이비사섬으로 휴가를 갔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PSG는 이들 외에도 마우로 이카르드, 마르퀴뇨스, 안데르 에레라 등 다수의 선수가 이비사섬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일정으로 리그앙 개막전을 아직 치르지 않은 PSG는 오는 10일 랑스와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이번 코로나19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드디어 시즌 세 번째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이 2-1로 앞선 7회말 마운드를 내려간 류현진은 토론토가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그대로 1점차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3승째(1패)를 따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92에서 2.72로 낮아졌다. 류현진은 최고 시속 92.2마일(약 148.4㎞)의 직구에 체인지업, 컷 패스트볼, 싱커, 커브를 고루 섞어던지며 마이애미 타선을 요리했다. 99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65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넣었고, 삼진 8개를 솎아냈다. 볼넷은 2개를 내줬다. 수 차례 위기를 만났지만, 류현진은 실점을 최소화하며 제 몫을 해냈다.
"그래미에서 방탄소년단의 단독 무대를 해보고 싶습니다."(슈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목표로 그래미 어워드를 꼽았다. 방탄소년단은 2일 오전 빌보드 '핫 100' 1위 기념으로 열린 온라인 글로벌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슈가는 "'핫 100' 1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현실이 되니 얼떨떨하다"면서 "올해 초에 그래미에 가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했는데, 이번에는 방탄소년단의 단독 무대를 해보고 싶다. 상도 받으면 좋겠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에 일단은 그래미 무대에 서서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RM도 "그래미 어워드는 음악인이면 누구나 꿈꾸는 시상식"이라며 "단독으로 퍼포먼스를 하고 노미네이션이 돼서 상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