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치기 위한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21일 개최된다.출범식은 이날 오후 4시 대구시청 별관 1층 대강당에서 공론화위원회 위원, 대구시장, 경북..
8월 대구·경북 수출 수입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구세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8월 수출은 31억9000만달러, 수입은 13억3000달로로 1년전에 비해 각각 18%, 20.9%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8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수출은 전기전자제품(27.3%), 기계와 정밀기기(21.2%), 철강 및 금속제품(11.7%) ..
가수 JK 김동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현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JK 김동욱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Choo하다 Choo해"라는 글을 올렸다. 그가 그동안 현 정부에 비판적인 글을 써왔다는 점에서 해당 글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됐다. Choo는 추로 읽힌다. 이날은 법무부 국회 대정부질문이 있었고, 내내 추 장관 아들 의혹이 도마위에 올랐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관련 이슈가 등장했다. JK 김동욱은 논란이 커지자 트위터 계정을 폐쇄했다.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JK 김동욱이 출연 중인 ubc울상방송 ‘뒤란’ 시청자 게시판에 그의 하차를 주장하고 나섰다. JK 김동욱의 현 정권 비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코로나19 시국에 대해 "마스크로 시작해 마스크로 끝날 것만 같은 이 정권"이라고 썼다. 지난 6월 인천국제공항항공사 정규직
캐나다의 한 호텔 루프탑에서 촬영한 생일 파티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윤지오가 '소재 불명'이라는 법무부의 입장을 반박했다. 그는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지명 수배중인 상태다. 최근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답변 자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윤지오의 해외 출국을 이유로 지난 5월 기소 중지 처분을 내렸다. 법무부는 윤지오의 소재가 불분명해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지명 수배했다며, 인터폴 수배와 형사사법공조 시스템을 활용해 신병 확보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윤지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재지 파악이 안 돼요? 집 주소 알고 계시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얼마 전 보안 문제가 생겨 캐나다 경찰분들이 직접 와 안전을 체크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룹 '파나틱스' 소속사 관계자가 멤버들에게 성희롱에 해당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사과했다. 소속사 에프이엔티는 17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지난 7일 방송된 파나틱스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 중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파나틱스는 지난 7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짧은 치마를 가리기 위해 점퍼를 덮었다. 이에 한 관계자는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라고 발언했고, 이는 노출을 강요한 성희롱으로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며 "향후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파나틱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백종원에 이어 배우 전지현과 만났다. 정 부회장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ㅈㅈㅎ님 초대로 #팀랩 전시회에서 눈 호강함. 일반공개는 담주부터 6개월 동안 전시 계획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 부회장은 수트를 차려입은 채 전지현 옆 건치미소를 짓고 있다. 올린 사진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팀랩:라이프'(TeamLab:Life)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TeamLab:Life' 문구가 적힌 검은색 마스크를 쓴 상태였지만, 정 부회장의 팔로워들은 '전지현이다' '전지현이 입은 옷 브랜드가 뭐냐'는 반응을 보이며 쉽게 정체를 알아챘다. 정 부회장과 전지현이 함께 방문한 '팀랩:라이프'는 오는 18일부터 서울 DDP 지하 2층에서 개막하는 디지털아트 전시회다. 세계적인 디지털아트그룹 '팀랩'이 빛과 조명으로 연출한 예술공간을 감상할 수 있다. 전지현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문화창고'가 주관사를
봉준호 감독이 베스트로 꼽은 영화 '마틴 에덴'이 오는 10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마틴 에덴'은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주먹 하나만큼은 최고인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루카 마리넬리)이 상류층 여자 '엘레나'(제시카 크레시)와 사랑에 빠진 후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펜 하나로 세상에 맞선다는 인생 이야기다. 이탈리아 개봉 당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70만 유로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소개됐다. 특히 피레트로 마르첼로 감독은 봉준호 감독이 손꼽은 올해 기대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봉 감독은 지난 3월 영국 저명 영화 매거진 '사이트 앤 사운드'에서 피레트로 마르첼로 감독을 '2020년에 기대되는 20인 감독' 중 한 명으로 지목한 바 있다. 이어 '마틴 에덴'에 대해 "지난 10년 간 베스트 영화 중 한 편"이라고 극찬했다.
서울시내 불법 도박장 운영 논란을 빚은 개그맨은 최재욱으로 밝혀졌다. 최재욱은 반성의 뜻과 함께 김형인, 최국에게도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 최재욱은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개그맨으로 보도된 최모씨는 저"라며 혐의를 인정했다. 처음에는 합법적인 보드게임방이었지만 이후 사행성 불법도박장으로 변질됐다는 전언이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 A씨와 갈등을 빚게 됐고 초반 사업 자금을 댄 김형인에게도 불똥이 튀었다고 설명했다. 최재욱은 "죄를 반성하고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해당 사건은 3년 전 일"이라며 "저 대신 의심을 받았던 선배 개그맨 최국에게도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 TV '뉴스데스크'는 전날 유명 개그맨들이 서울 한복판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는 해당 개그맨을 김모씨와 최모씨로 전했다. 이중 김씨에 대해서는 "특정 유행어로 인기를 끌며 SBS '웃찾사'와 tvN '
아프리카 및 유튜브 BJ 세야가 故 박소은 사망 이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약 두 달 만에 복귀해 심정을 밝혔다. BJ 세야는 지난 14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하늘에서도 피해 받고 있는 그 친구(故 박소은)에게 정말 죄송하다. 너무 할 말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불편을 끼친 시청자분들, 팬분들, 그 친구와 가족들 팬분들께도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세야는 "가족분들께서 언급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들어서 오늘 이후로는 언급하지 않겠다"라며 "지난 7월 4일 해명 방송 전 저는 그 친구와 연락을 하고 싶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였다. 그 상황을 모르고 있었고 해당 일은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슈화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치 제가 범죄를 일으킨 사람으로 몰리고 있었다. 또 다른 루머가 생기기 전에 그날에 있는 그대로 방송에서 말을 했다. 그날 해명 방송을 하지 말고 연락을 기다릴
故 설리를 다룬 MBC ‘다큐플렉스’ 2회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15일 MBC에 따르면 ‘다큐플렉스’ 2회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제공되지 않는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지상파 콘텐츠를 볼 수 있는 OTT서비스 웨이브에도 "'출연자 이슈' 사유로 MBC '다큐플렉스' 2020년 9월10일 에피소드가 중지됐다"는 메시지가 뜬다.지난 10일 방송된 '다큐플렉스-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는 故 설리의 어린 시절부터 최근까지의 활동을 다루며 과거 연애사를 조명해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후에도 고인의 주변인을 둘러싼 비판과 폭로가 이어지는 등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
이강인(18, 발렌시아 CF)이 유럽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스페인 채널은 1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지난 주말에 개막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프랑스 리그앙 3개 리그의 베스트 11을 공개했다.이강인은 4-4-2 포메이션의 최전방 투톱으로 선정됐다.이강인은 지난 14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0-21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2도움을 기록, 팀의 4대 2 승리를 견인했다.전반 12분 오른쪽에서 코너키커로 나선 이강인은, 반대편 골대 쪽으로 돌아들어 가는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의 머리에 공을 정확히 배달해 1대 1 동점골을 거들었다.팀이 1대 2로 뒤지던 전반 39분에는 막시 고메스의 골을 도왔다. 수비라인을 뚫고 전방으로 침투하는 고메스에게 절묘한 침투 패스를 건넸다. 고메스는 골 지역 왼쪽에서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여주 페럼 클럽에서 개최된다.KPGA 유일의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5회째를 맞이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은 '선수와 갤러리를 위한 대회'라는 목표 아래 골프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왔다.올해 대회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현대해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KPGA 투어 대회들이 속속 취소되는 와중에도 남자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디펜딩 챔피언인 이수민과 20년 만에 코리안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한별, 올 시즌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함정우, 문경준 등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KPGA 선수권대회에서 월요예선 통과 후 기적적인 우승을 이뤄낸 김성현과 매경오픈에서 대회 최초 2연패를 기록한 이태희도 시즌 2승을 위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배우 오인혜가 영면에 든다. 향년 36세. 16일 오후 인천 중구의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인혜의 발인이 진행된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오인혜는 지난 14일 인천 송도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고 한때 호흡을 찾았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재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인혜는 1984년생으로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소원택시', '노브레싱', '설계'와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인혜는 최근까지도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해왔다. 또 인기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야구부가 창단 첫 해, 첫 출전 대회인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결승에 진출했다. KUSF 대학야구 U-리그 F조에서 5승 5패의 성적으로 조 3위를 기록하며 만만치 않은 실력을 뽐냈다. 경일대는 올 시즌 대학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은 총 18개 팀이 출전해 오는 21일부터 6일간 군산에서 열린다. 삼성라이온즈 올스타 출신의 허규옥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는 경일대 야구부는 올 해 처음으로 창단한 신생 대학야구팀으로 전원 1학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KBO리그 최초 100세이브에 빛나는 권영호 수석코치를 비롯해 롯데 주장을 역임한 박준서 등 지도자 전원이 프로출신이다. 내야수 최민규 선수는 11경기에서 36타수 21안타 9타점, 타율 0.583을 기록했다. 대구 상원고를 졸업한 최민규 선수의 타율은 대학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하며, 2위와는 6푼 이상 앞서는 기록이다. 경일대는 성적에 중점을 두는 기존 다수의 학원 야구부와 달리
개그맨 김형인이 서울에서 불법 도박장을 개설·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도박장소개설 등 혐의로 김형인과 동료 개그맨 최 모 씨를 지난 1일 기소했다. 김형인은 동료 개그맨 최 모씨와 지난 2018년 초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포커와 비슷한 게임판을 만든 뒤 판돈 수천만원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조사했다. 이와 관련, 김형인은 "3년 전 후배 최씨가 보드게임방 개업 명목으로 돈을 빌려달라고 해 1500만원을 빌려줬다"며 "당시만해도 음성적이거나 불법도박을 하는 시설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후 결혼을 앞둔 2018년 최씨에게 변제를 요청했고, 최씨가 새로운 투자자의 투자금 일부로 내 돈을 갚았다"며 "그러나 이후 보드게임방이 불법화 되고 투자금을 손해보게 된 투자자가 1500만원을 빌려준 것을
여름 이적시장 ‘폭풍 영입’으로 화제가 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개막전 완승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첼시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브라이튼)과의 2020~2021시즌 EPL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러시아 석유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전폭적인 투자 속에 첼시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2억 파운드(약 30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투자해 스쿼드를 보강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를 데려왔고 하킴 지예흐, 티아구 시우바, 벤 칠웰 등 각 포지션에 걸쳐 수준급 선수들을 영입했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지예흐, 시우바, 칠웰 등이 출전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베르너와 하베르츠가 첼시 데뷔전을 치렀다.
배우 고현정이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 팬카페 피누스는 지난 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현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피누스는 "오늘자 배우님의 근황"이라고 소개하며 "피누스님들의 응원에 늘 힘내고 계신다고 안부 전하셨다. 소속사에서 올려주신 자세한 내용은 피누스 팬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고현정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배우님 덕분에 힘내고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고현정은 지난해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 출연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부상 복귀전에서 아쉽게 시즌 3승 달성에 실패했다.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지난 6일 극심한 복통을 호소한 김광현은 응급실로 이송됐다. 병명은 신장 경색이었다. 7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이다. 치료 후 컨디션을 회복한 김광현은 13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김광현은 최고구속 92.2마일(148.4㎞)짜리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를 앞세워 밀워키 타선을 막아냈다. 스트라이크 존 내, 외곽을 활용하는 제구력을 앞세워 호투를 선보였다. 최근 24이닝 비자책점 호투를 선보인 김광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무려 0.63으로 끌어내렸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다 이닝을 소화했고, 한경기 6탈삼진 역시
그룹 '초신성(현 슈퍼노바)' 멤버가 지난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원정도박 의혹에도 연루됐다. 그룹 입장에서는 악재의 연속이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4일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을 원정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초신성 멤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016~2018년 필리핀의 한 카지노에서 적게는 700만원, 많게는 5000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멤버 한 명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불법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도박을 목적으로 출국한 게 아니다"라고 진술했다. 필리핀 방문 중 우연히 도박을 하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초신성 멤버인 윤학은 지난 4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개월 이상 치료를 받았다. 국내 연예인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그가 최초였다. 윤학은 강남 대형 유흥업소에 코로나19를 전파
배우 오인혜(36)가 결국 숨졌다. 지난 14일 인천 송도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루만에 숨졌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49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에서 배우 오인혜가 의식이 없다며 오씨의 친구가 112에 신고했다. 오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 치료로 한때 호흡을 되찾기도 했지만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심정지 판정을 받고 사망했다. 경찰은 오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이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2017년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계약이 만료 된 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인혜는 수년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