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불복 소송을 포기하는 듯한 뉘앙스의 트윗을 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우리 변호사들이 '의미 있는 접근'을 요구했지만 그게 무슨 소용인가"라며 "이미 우리 시스템의 공정성과 대선 자체가 훼손됐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이건 논의돼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를 직감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일부 경합주에 대해 재검표와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지만 대선 결과를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도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 참모들의 전략에 반대하는 것 같다"며 "패배를 직감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 대선에서 역대 후보 중 사상 최고 득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38분 기준 7033만 표를 넘어서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역대 최다 득표를 기록한 후보가 됐다.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장 많은 득표를 했던 대선후보는 지난 2008년 미 대선에서 민주당 소속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얻었던 6950만표다. 아직 개표가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바이든 후보는 50.19%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753만89873표로 바이든 후보에 뒤져있다. CNN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현재 25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213명을 얻은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 있다. 바이든 후보로서는 펜실베이니아주를 내주더라도 애리조나주 확보를 전제로 한 곳만 더 가져오면 대선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넘어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4년 전인 201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장기화될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미 대선 분위기가 바뀌며 국내 수혜주도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모양새다. 증권업계에서는 국내 증시가 불복 가능성 등을 일부 반영했다고 보고 바이든 후보의 당선과 공화당의 상원 다수 유지 조합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면서 당분간 리스크를 지켜보며 불안한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09포인트(0.68%) 오른 2373.41에 개장했다. 지수는 장 초반 상승폭을 크게 늘리며 오전 10시 현재 1.59% 오른 2394.72를 가리키고 있다. 미 대선 개표 막바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각 213명과 25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중이다. 대통령 당선을 위한 선거인단 '270명'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57명, 바이든 후보는 17명 남았다. 미 유력 언론들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승자가 확정되지
대선 승리를 선언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transition team) 홈페이를 개설했다.웹사이트에는 바이든 후보의 얼굴 사진과 '바이든-해리스 인수위'라고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인수위 측은 사이트에 "미국 국민이 누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될지를 결정할 것이다. 개표는 미 전역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바이든-해리스 정부가 첫날부터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속력으로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웹사이트 주소명인 '발전적 재건(Build Back Better)'은 바이든 후보의 경제 정책인 '바이드노믹스(Bidenomics)'의 핵심 구호이다.
한국계 미국인 여성인 민주당의 메릴린 스트릭랜드 후보(워싱턴)가 처음으로 미국 연방 하원에 입성한다.4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전날 연방 하원 선거에서 워싱턴주 제10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의 메릴린 스트릭랜드(58·한국명 순자) 후보(워싱턴)가 당선됐다.스트릭랜드 후보는 워싱턴주 제10 선거구에 민주당으로 출마해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2위를 하며 본선에 진출한 같은 당의 베스 도글리오 워싱턴주 하원의원을 물리치고 승리했다.해당 선거구 개표 56% 기준 스트릭랜드 후보는 득표율 58.3%를 기록해 승리를 확정했다.스트릭랜드 당선인은 한국인 어머니 김인민씨와 미군인 흑인 아버지 윌리 스트릭랜드 사이에서 1962년 9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사실상 승리 선언을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개표가 완료되면 내가 이길 것이다"며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할 게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5.9%포인트차로 뒤지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에 대해서도 "매우 기분이 좋다"며 역전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로 선거운동을 했지만 당선되면 미국 대통령으로 통치할 것"이라며 "승리를 확신한다. 나의 승리는 민주주의와 미국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잇달아 개표 중단 소송을 낸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모든 표는 집계돼야 한다"며 "미국인들은 대선 결과에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일부 주 개표가 완료되지 않은 가운데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다. 백악관 풀 기자단 홈페이지와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스트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이 선거에서 이길 준비가 돼 있고, 솔직히 이겼다"라고 선언했다. 특히 우편 투표 개표 인정 기준 때문에 결과 발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 펜실베이니아를 두고도 "우리가 이기고 있다"라고 했다. 개표 진행 중인 북부 러스트 벨트 위스콘신과 미시간을 두고도 승리를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합주 중 남부 '선벨트' 지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곳,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1곳에서 각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핵심적인 플로리다를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개표가 94% 진행된 상황에서 미 언론들은 이 곳을 트럼프 대통령 승리가 유력한 지역, 또는 승리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94% 개표 수준에서 트럼프 대통령 51.2%, 바이든 후보 47.8%다. 아직 유력 언론의 '승자 선언'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NTY는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을 95% 이상으로 전망했고, 폭스뉴스는 이날 오후 11시15분(한국시간 4일 오후 1시15분) 트럼프 대통령 승리 지역으로 표기한 상태다.
미국 대통령 선거와 의회 선거 결과에 우리나라 기업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산업 영향력이 가장 강한 미국의 향후 4년 간의 정책 방향성이 결정된다는 점에서다. 여론 조사결과에선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재선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막판 맹추격으로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등 과거에 비추어 볼 때 결과를 예단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3일 국내외 연구조사에 따르면, 대선 결과에 상관없이 미국의 대중(對中) 견제와 자국중심주의 성향은 유지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대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양 진영은 모두 대중국 공세 수위를 높이며 지지율 제고 효과를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구체적인 통상정책에는 차이가 있지만, 두 후보 모두 중국의 부상을 심각한 위협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중국에서 발생하는 무역 관련 이슈는 안보 관점에서 접근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첨단기술 유출 방지 목적으로 무역·투자 관련 규제가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트럼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아비스(Arby)를 운영하는 인스파이어 브랜즈가 던킨 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 운영사인 던킨 브랜즈그룹을 88억달러(약 9조9836억원)에 인수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31일 양사 인스파이어 브랜즈가 던킨 브랜즈 그룹을 88억달러에 인수한다고 양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부채 포함시 인수대금은 113억달러다. 양사는 거래가 연말까지 종결될 것이라고 했다.계약이 마무리되면 인스파이어 브랜즈는 맥도날드에 이어 판매량 기준 미국 2위 식당 프랜차이즈가 된다. 양사 결합시 산하 음식점과 종업원은 각각 3만2000개와 60만명이다. 연간 매출은 270억달러에 달한다.인스파이어는 양사간 인수협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시작됐으며 던킨 브랜즈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매력을 느꼈다고 설명했다.WSJ는 던킨 매장 2만1100개 중 42%가 미국 이외 지역에 있다면서 인스파이어 브랜즈의 영향력이 전세계로 확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독재자와 긴밀한 관계를 맺은 탓에 북한의 무력 위협이 커졌다고 우려했다. 바이든 후보는 25일(현지시간) 녹화방영된 CBS 프로그램 '60분(60 Minutes)' 인터뷰에서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대외 위험 요인을 꼽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바이든 후보는 "전 세계에서 우리 입지가 좁아졌다. 그(트럼프 대통령)가 한 일을 보라"며 "그는 눈에 보이는 모든 독재자를 끌어안고 우방국의 눈에 손가락을 찔러넣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제 한국(Korea)은 전보다 더 치명적인 미사일을 갖고 있고 더 큰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북한(North Korea)'을 뜻하는 것이냐고 되묻자 바이든 후보는 "북한"이라고 대답했다.이어 이란은 핵무기를 얻을 수 있는 핵분열 물질을 전보다 더 많이 갖게 되는 상황을 맞게 됐다고 밝혔다. 바이든 후보는 "우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은 '(미국을) 믿을 수
일본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나이지리아 출신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추천하기로 방침을 굳혔다.25일 교도통신은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른 시일 내 WTO에 일본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또 "현재 한국은 일본의 수출 규제 방안을 놓고 WTO에 제소한 상태이며, 한국의 후보가 사무총장으로 당선된다면 이는 분쟁 해결 절차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일본 정부는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일본 정부가 지난 7월에 이미 WTO 사무총장 자리에 아프리카 출신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상태다.WTO 사무총장 선거는 사실상 164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형식이다.
영국의 '자존심' 루이스 해밀턴(35·영국·메르세데스)이 '전설' 미하엘 슈마허의 역대 최다우승 기록을 넘어서며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렸다. 해밀턴은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망의 알가르브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2020 F1 월드챔피언십 12라운드 '2020 포르투갈 그랑프리'에서 1시간29분56초828의 기록으로 팀 동료인 발테리 보타스(1시간30분22초420)와 라이벌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1시간30분31초336)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시즌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2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F1 그랑프리 11라운드 '아이펠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전설' 슈마허의 최다우승(91승) 기록에 타이를 이뤘던 해밀턴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92승째를 쌓아 역대 최다 우승자로 우뚝 섰다. 이번 시즌 12차례 그랑프리 대회에서 무려 8승을 챙긴 해밀턴은 챔피언십 포인트 256점을 기록, 2위 보타스(179점)와 점수 차를 77점으로 벌리면서 이번 시즌 개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투약했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미 식품의약국(FDA)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을 받았다. 렘데시비르 제조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는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미 FDA가 항바이러스 약물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했다"라고 밝혔다. 길리어드사이언스 수석의학책임자 멀대드 퍼시는 별도 홈페이지 공개서한을 통해 "이 약물은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가 더 빨리 회복하게 돕는 것으로 증명된 첫 항바이러스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부 제조 역량을 늘리고 외부 제조망을 확대해 다음 주께 전 세계적으로 임상상 적절한 환자 치료에 약물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19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일본 민영 방송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께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인 추계 예대제를 맞아 도쿄에 위치한 야스쿠니신사를 찾아 참배했다. 그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영령께 존숭(尊崇·높이 받들어 숭배함)을 표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다. 아베 전 총리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것은 지난 9월 퇴임 후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퇴임 후 사흘만인 지난달 19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참배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달 16일에 내각 총리 대신을 퇴임한 일을 영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베 전 총리는 재임 시절인 2013년 12월26일 한 차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해 주변국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후 재임 기간 중에는 참배를 자제했지만 매년 패전일과 춘추계 예대제에 맞춰 공물을 보냈다.
이슬람 예지자 무함마드의 커리커처에 대한 토론 수업을 벌인 역사 교사 사뮤엘 파티를 거리에서 참수 살해한 체첸 출신의 18살 난민은 범행 직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참수한 희생자의 머리 사진과 함께 "나는 감히 무함마드를 모독한 지옥에서 온 개를 처형했다"는 글을 올려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음을 과시했다고 프랑스 검찰이 17일 밝혔다. 프랑스 대테러 검찰은 사뮤엘 파티 살해 사건과 관련, 범인의 할아버지와 부모, 17살의 남동생 등 9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검찰은 또 범인의 이복 누이 한 명이 지난 2014년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가입을 위해 시리아로 떠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녀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고, 그녀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검찰은 피의자의 휴대전화에서 범행 책임을 주장하는 문자와 피해자의 사진이 발견됐다며 압둘라흐 A라는 이름의 트위터 계정이 범인의 것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장 프랑수아 리카드 검사는 범인이 학교에서 학
"한국은 고용수준의 회복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S&P는 15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신용평가'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숀 로치 S&P 글로벌 신용평가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 전무는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여전히 코로나19 극복은 녹록지않다"며 "내년 하반기가 되어야 백신의 영향이 대중적으로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숀 전무는 "아태지역은 코로나19 대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해고, 시의적절한 국가 정책을 펼치며 기타 글로벌 지역에 비해 성장이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할 것이다"며 "특히, 한국의 경우 향후 2년을 내다보면 아웃퍼폼하는 국가"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없었더라도 한국의 경제가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는 점 등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을 정상 상황에서의 고용 수준까지 회복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12' 시리즈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애플의 첫 번째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이다. CNBC, 더버지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온라인 행사를 통해 아이폰12(6.1인치), 아이폰12 미니(5.4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맥스(6.7인치) 등 아이폰 4종과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를 선보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아이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며 "5G는 다운로드, 업로드, 보다 질 좋은 영상 스트리밍, 훨씬 반응이 빠른 게임, 실시간 상호작용 등을 위한 새로운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안 드랜스 애플 마케팅 부사장은 아이폰12가 아이폰11과 비교해 11% 얇고 15% 작으며 16% 가볍다고 설명했다. 화면은 세라믹 실드를 사용해 디스플레이 보호를 강화했다.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12' 시리즈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애플의 첫 번째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이다. CNBC, 더버지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온라인 행사를 통해 아이폰12(6.1인치), 아이폰12 미니(5.4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맥스(6.7인치) 등 아이폰 4종과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를 선보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아이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며 "5G는 다운로드, 업로드, 보다 질 좋은 영상 스트리밍, 훨씬 반응이 빠른 게임, 실시간 상호작용 등을 위한 새로운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안 드랜스 애플 마케팅 부사장은 아이폰12가 아이폰11과 비교해 11% 얇고 15% 작으며 16% 가볍다고 설명했다. 화면은 세라믹 실드를 사용해 디스플레이 보호를 강화했다. 가격은 아이폰12 799달러(약 91만원), 아이폰12 미니 699달러, 아이폰12프로 999달러, 아이폰12 프
북한이 10일 오전 0시부터 평양에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열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7시부터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녹화중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번 열병식은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수만명의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이날 오전 0시부터 진행됐다. 북한은 새벽에 열병식을 연 전례가 없다. 통상 열병식은 군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행사라 어두운 환경에서 열리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런 관측과 달리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불꽃놀이와 LED 전투기를 동원한 에어쇼 등 조명을 활용한 여러가지 장치들로 행사의 극적 요소를 극대화시켰다. 열병식은 군인들의 행진과 군악대의 연주로 시작됐다. 군인들은 대오를 이뤄 당 창건 기념일을 상징하는 숫자들로 대형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