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면 이장들의 부적절한 선진지 견학 파문이 일파만파다. 순천 정원박람회를 방문하기 위해 출발했던 버스는 울산과 부산을 들렀고, 들른 도시에서 정체가 불분명한 여성들을 버스에 태웠다. 그리고 순천에 도착해서는 정원박람회 입구에서 회차해 경주로 돌아왔다. 이..
신공항특별법 통과에 정치인들이 앞 다투어 1등 공신임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환영해야할 의군민들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군민들은 민항과 군 공항시설이 함께 운영되면서 소음공해만 안겨줄 뿐 무슨 실속이 있느냐며 반발하고 있다. 인접 군위는 대구시에 편입되고 중요시설 알..
경주는 세계 3대 천년 도읍지 가운데 유일한 도시다. 경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유산의 보고이다. 그뿐인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도시이다. 연간 2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신라천년 찬란한 유적지를 관람하기 위해 몰려드는 역사문화 관광도시이다. 주낙영 ..
특별사면으로 자유 몸이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선 1년을 앞두고 공개 행보에 나서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3월 24일 대구 달성 사저에 입주한 뒤 병원 진료나 개인적 만남이 아닌 지역에서 공개 외출에 나선 건 동화사 나들이가 처음이다. 박 전 대통령의..
선거철이 되면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 내년 4월 22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이 벌써 공천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 힘 대표는 차기 총선 대통령실 발 검사공천설은 시중에 괴담이라며 선을 그었다. 김 대표는 "공천 과정에서 계파에 따른 차별도 없을 것이며..
박진 외교부 장관은 글로벌외교의 중심축이 된 경제안보 외교를 본격화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는 G20 의장국 인도를 공식 방문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수교 50주년 맞아 인도 부통령, 외무장관 전략대화에 힌디어로 인사해 트위터 조회 순식간 10만을 육박 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6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제55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공동결의문 채택을 주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7개 시도지사들의 모임인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
철강 도시 포항이 K-배터리 중심 도시로 확고한 입지 구축에 나서 눈길을 끈다.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코 실리콘 솔루션은 3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홀딩스 본사 포항 이전 확정 이후 처음 있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역민들은 경기 침체에도 투자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경북도를 만들려면 메타버스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지난 3일 '메타버스 수도 경북' 확산을 위한 '2023 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국제학술대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경북도..
여당인 국민의힘이 지지율은 떨어지는데 집안싸움이 전입가경이다. 3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 지지율은 반등했는데 국민의힘은 1주일 만에 7.5%P에서 10.0%P로 벌어졌다. 3주 연속 오차범위 밖의 격차를 보여 사실상 비상이 걸렸다. 여론조사 전문..
어르신들의 운전을 제한하고 운전대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 타당할까.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 운전면허 신규취득이 늘고 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최소한의 이동의 자유를 갖고 노년에 편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운전이 필요하다. 특히 대중교통이 열악한 농..
지금 국회는 다수의석을 이용해 기구만장이다. 다수당이 멋대로 법을 주물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누가 보면 민주당이 집권한 줄 알겠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민주당이 대법원장이 대법원장후보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
경주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다. 그래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는 당연한지 모른다. 지방시대 균형발전 실현과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모멘팀이 될 절호의 기회이다. 경주시는 30일 하이코에서 가진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힘찬 도전을 선언했다. APE..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계약이 체결돼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기자재 제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중단됐던 신한울 3·4호기의 건설이 새롭게 시작될 전망이다.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
조선 중기 대학자 퇴계 선생이 지방시대 선구자로 추앙받고 있다. 경북도가 지방시대 대전환을 위해 지방시대를 혁명으로 이끈 퇴계 선생의 귀향길 재현행사에 나셨다. 이번 퇴계 선생 지방시대 새 역사 드라마 연출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중앙정부를 감탄케 했다, 경북도와 안..
일부 언론과 환경단체가 제기한 월성원전의 '방사능·삼중수소 누출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눈길을 끄는 것은 고농도 삼중수소 출현 원인은 배수 배관 노후일뿐 주변지역 유입 가능성 없다고 결론지은 데 있다. 이번 조사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2021년2월 부..
헌법재판소가 검수완박 입법에 5대4로 면죄부 판결을 내린 이후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정치재판소라며 맹비난했다. 오늘의 불신은 헌법재판소가 창립 취지에 맞게 우리 사회에 자유, 평등,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실현에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절차는 위법..
비명(非이재명)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에 기소된 이재명 대표의 당직 유지 결정을 내린 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조의원의 지적은 기소되는 날 갑자기 당무위를 소집해 그 같은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23일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당무위원회(당무위)에서..
내년 총선이 다가오자 고향을 찾아 이름 알기에 나선 정치지망생들이 부쩍 늘고 있다. 자기에게 유리한 정당이나 정치판을 찾아다니는 철새정치인도 눈에 띈다. 철새정치인은 중앙정치인들 세계에서만 횡횡해 왔으나 지방의회도 유산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선거철이 닥치거나 정..
출산율을 높일 수 없을까. 저출산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저출산에 의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일으키는 복지 재정 문제를 우회적 방법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직접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도 있다. 이제는 효율적 정책 수립을 고민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