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된다는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자문위원회의 발표가 나왔다. 전례를 비추어 볼때 코로나19가 감소추세가 일시적일 수도 있어 긴장할 수밖에 없다. 대중교통과 의료기관 등에서는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고 해도 아직 방심은 이르다. 집계에서 나타난 백신 접..
설날 화두는 단연 정치개혁인 소선거구제 개편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중대선거구제를 거론한 데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도 여야 정개특위 위원들과 만나 선거법 개정을 주문한 바 있다.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의지가 확인되면서 선거법 개정 논의가 활발해졌다. 선거제도 개편은 매번 ..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이 전입가경이다. 새누리당 시절 박근혜 대통령 당시 유행처럼 떠돌던 제2의 진박 감별사가 되지 않겠다는 친윤 인사가 있는가 하면 나경원 전 의원을 배신의 정치 운운하면서 막말이 난무하고 있다. 배신의 정치는 유승민 전 의원을 빗댄 말이다. 유 ..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는 부패한 사법부와 황금만능주의를 말한다. 똑같은 죄를 짓고도 돈 있는 사람은 죄가 없고, 돈 없는 사람은 죄가 있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동일 범죄에도 사회적 계급에 따라 다른 처벌을 받는 것이다. 특히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은 ..
내년 총선이 1년2개 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들이 비상이 걸렸다. 당 대표 선거가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 공천을 받기 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한 것은 누가당 대표가 되느냐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번 당 대표 선거는 당심이 10..
어느 도시나 구도심의 공동화 문제는 심각하다. 더러는 슬럼화의 길을 걸어 도시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한다. 구도심은 그 도시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세심한 배려가 없으면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그래서 몇몇 도시는 비어가는 구도심에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이 비리의 온상 처로 낙인찍히면서 세상을 놀라게 한지 오래이다. 대장동 '화천대유' 대대주 김만배씨의 로비 의혹이 기관이다. 거두절미하고 사회 공기로 자처하고 언론이 비리에 연루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민들은 아연실색이다. 대장동 일당의 언론 ..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장은 한국은 고립된 에너지 섬으로서 원전 비중 50%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회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학부를 마치고, KAIST 원자력공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원자력 전문가다. 그는 한국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 엔지니어와 KAIS..
교토삼굴(狡兎三窟)은 꾀 많은 토끼는 세 개의 굴을 준비한다는 의미이다. 사기 맹상군열전(孟嘗君列傳)과 전국책(戰國策) 齊策에 배경이 되는 고사가 실려 있다. 이 고사의 의미는 미래에 대비하여 준비를 철저히 해 두면 화가 없다는 뜻이다. 중국 역사서 '사기(史記)..
주낙영 경주시장이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시장은 그동안 300㎿ 이하의 소형원자로를 모듈형식으로 결합한 원자로 유치에 나셨다. SMR 국가산업단지 유치는 에너지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 주..
국민의힘 당권을 둘러싼 내부 설전이 격화되고 있다. 이 같은 논쟁은 당권에 도전한 김기현 의원이 당 대표 수도권 출마에 시큰둥 한 반응을 보이면서 발단이 됐다. 올해 3월 실시되는 국힘 전당대회에 당권을 잡기 위한 도전자의 막말로 진흙탕 싸움판이 되고 있다. '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대선거구는 영호남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대선거구 제도는 호남에서도 일부 여당 의석을 확보하고 영남에서 양당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이점 때문이다. 김진표 ..
제야의 종 타종식이 이원화되어 행사 날이 다가오면 우왕좌왕하는 시민들이 많다. 한해를 마감하는 12월31일이 되면 경주시가 주최하는 재야의 종 타종행사가 신라 대종에 열린다. 같은 시간에 불국사에서도 경내 범종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펼쳐진다. 제야의 종 타종식은..
새해 들면서 전기요금이 9.5%나 올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40~50년 전 오일쇼크(석유파동) 이후 최대 폭 인상이다. 이번이 끝이 아니다. 정부는 올해 2분기 이후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공공요금발(發) 물가충격이 현실로 닥쳤다. 한국전력공..
연말연시 단체모임에 갈까 말까.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코로나가 촉발한 사회학적 변화를 인지하고 집단 내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후 3년 만에 연말연시 단체 모임 등이 부활했다. 코로..
하양~영천(금호)을 잇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사업은 영천시 시정 핵심사업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기획재정부 최종 종합평가(AHP)를 통과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영천에 도시철도가 달리는 기적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피력했다. 새해 ..
경북도가 국비 11조원 최다 확보에 이어 경주시가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다 국·도비 확보를 하면서 시민들은 환영일색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다 국비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목표를 세우고 지역 국회의원과 합심해 중앙부처를 분주하게 찾아다녔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렵게 ..
영천시가 경사 났다. 시는 오늘이 있기까지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정부 정책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변화하는 미래 산업에 발 빠른 대응으로 큰 성과를 올렸다. 지역 현안들을 빈틈없이 챙겨 시민들의 눈높이 맞는 체감형 사업을 지속 발굴해왔다. 수상 모두가 시민 삶..
여당인 국민의힘 전국 위는 당 대표 투표에서 당심 100% 도입이 확정됐다. 정치권인 윤핵관 아니면 당권 못 준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는 분석이다. 당장 비윤 계 당권 주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당 대표 선거 당심 100%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차기 당 대표에..
기획재정부가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년도 업무 보고를 했다. 핵심 내용은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1.6%로 전망하고, 수출은 올해보다 4.5% 감소할 것으로 보고한 것. 정부가 큰 폭의 수출 감소를 예상한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일로 내년도 우리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