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버터(Butter)'에 이어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PTD)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퍼미션 투 댄스'는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와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전날 빌보드는 '퍼미션 투 댄스'가 24일 자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다이너마이트'(3회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이래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1회), 앨범 'BE'의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1회), '버터'(7회) 그리고 '퍼미션 투 댄스'(1회
배우 유해진이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에 목소리 재능 기부를 했다. 20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유해진이 국립현대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전시회 오디오 가이드에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은 한국 근현대미술 대표작들을 처음 공개하는 전시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국민과 함께 향유하고자 한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가수 김호중이 폭행 논란에 휘말렸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27분께 청담동 김호중의 자택 앞에서 김호중이 남성 2명과 서로 밀치는 등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시비가 붙은 남성들은 김호중의 빌라 공사업체 관계자들로, 자택 유치권을 놓고 김호중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안보현이 특정 유튜브 채널 구독 관련 논란에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안보현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브라보현' 커뮤니티를 통해 "먼저 채널과 관련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브라보현' 채널을 개설한 2019년에는 제가 모든 부분을 관리해 왔으나, 2020년 하반기부터 관리자가 저를 대신하여 영상 업로드, 편집 등 모든 채널 관리를 도맡아 해오고 있다"며 "그러던 와중에 관리자의 실수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사실 여부 확인 후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만들고 시작한 '브라보현' 채널을 제대로 운영, 관리하지 못한 점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는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채널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보현의
가수 슬리피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19일 슬리피는 자신의 SNS에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면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저의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제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결혼식은 10월 예정이고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배려해 조심스러운 시기에 조용히 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가수 선미가 가요계 여름 대전에 합류한다. 19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2021. 08. 06 18:00 KST'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공개하며 선미의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선미의 컴백은 지난 2월 '꼬리' 활동 이후 6개월 만이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9일 '미스터트롯 톱6' 팬카페에 "영탁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영탁은 지난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14일 오전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후 자체적인 자가 격리를 유지해왔다.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18일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탁은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미스터톱6의 TV '뽕숭아학당' 촬영에 임한 박태환·모태범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톱6도 모두 검사를 받았다. 장민호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영탁을 비롯 임영웅 이찬원 김희재 그리고 MC 붐과 황윤성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해왔다. 한편 코
윤은혜가 김종국과의 '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은혜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X맨' 출연 당시 김종국과 예능 커플로 활약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강호동은 "아무리 예능이어도 마음이 복잡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에 윤은혜는 "심쿵했다"고 고백했다.
영화 '블랙 위도우'가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누적 관객 203만1천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의 200만 돌파 속도인 19일째보다 일주일이나 빠른 수치다.
JTBC '뭉쳐야 찬다' 출연진, 모델 한혜진, 그룹 트레저 소정환까지 연예계에서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이다. JTBC 관계자는 16일 "지난 10일 녹화에 참여했던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요한 선수 확진 후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뭉쳐야 찬다2' 팀이 필수 검사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분류됐지만 출연진과 스태프가 자발적으로 검사했고 이 과정에서 일부 출연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장민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7일 팬 카페 공지로 장민호 확진을 알리고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며 "관련해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도 모두 검사를 진행하며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랑종'(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이 해외 50개국에 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16일 '랑종'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화인컷에 따르면 '랑종'은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주요 아시아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프랑스 언어권의 국가들까지 해외 50여개국에 판매됐다.또 영미권을 포함해 기타 주요 국가와의 계약 또한 마무리 단계로 더 많은 국가에서 '랑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족의 이야기로, 나홍진 감독이 기획·제작하고 태국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은 합작 영화다.전날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제인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국제 경쟁 섹션인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지난 14일 정식 개봉해 '블랙 위도우'를 제치고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화제성도 입증했다.
그룹 '위클리(Weeekly)'가 오는 8월4일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위클리가 오는 8월4일 네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 게임 : 홀리데이(Play Game : Holida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3집 '위 플레이(We play)' 이후 5개월 만이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가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류세라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가님 권유로 큰 병원 다녀왔다"며 "약에 의존하면 안 되지 하면서도 치료를 등한시 하는 것이 훗날 후회가 될까봐 내린 결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공황, 우울 판정 받은 지 2년, ADHD 검사결과로 치료를 받은지 4개월 차"라며 "이제 왠만한 약은 의사 선생님과 정식 명칭으로 소통하는 날이 왔다"고 덧붙였다.
배우 추자현의 남편인 중국 배우로 우효광의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15일 중국 매체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최근 늦은 오후에 술자리를 가진 후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우효광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한 여성의 차량 탑승을 도왔고 곧바로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여성은 우효광의 무릎 위에 앉아 자신의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중국 누리꾼들은 불륜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추자현이 불쌍하다", "진짜 사랑하고 있는 부부라고 생각했는데"라며 우효광의 행위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추자현이 비교적 최근인 6월까지 중국 SNS 라이브 방송에서 우효광을 언급한 점을 지적하며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추측도 함께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
가수 전소미가 올 여름 컴백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전소미가 8월2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 이후 1년 만이다.
개그맨 겸 MC 유재석이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안테나에 음악 외 분야의 아티스트가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안테나는 "유재석은 명실상부한 국민 MC, 국민 개그맨으로서 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정을 바탕으로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영역을 넓혀왔다"며 "안테나가 지닌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래퍼 강민수가 커밍아웃했다. 강민수는 13일 새벽 SNS 통해 "I’m a bisexual. 나는 양성애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고백했다.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참여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랑종'이 개봉을 하루 앞둔 13일 부동의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1일 마블의 '블랙 위도우'를 제치고 예매율 정상에 오른 '랑종'은 연일 1위의 자리를 굳게 사수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예매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랑종'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7만7100장을 돌파했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다. 14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한 가족이 경험하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태국 이산 지역의 이국적 풍광과 맞물려 생생한 공포를 전한다는 평가다. 나홍진 프로듀서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강렬한 시너지, 생생하고 리얼한 연출, 전에 없던 스릴로가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서인영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3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영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인영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