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4층 여성매장에 대구 신진디자이너 멀티샵‘D3’가 11일 첫선을 보였다. ‘D3’는 Debec·Daegu·Desiner를 의미한다. 백화점측은“대구백화점·대구시·대구경북패션협동조합이 뜻을 모아 지역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는 여성의류(디체, 리엘by남은영), 핸드백(이루나니)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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