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날인 7일 7000여명이 다녀갔으며 주말까지 총 2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린 ‘율하역 엘크루’가 최고 청약경쟁률 57:1(59㎡)로 1순위 마감됐다. 지하철 초역세권, 각종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춘 희소가치의 도심권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호응이 컸던 것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율하역이 도보 3분, 롯데시네마가 도보 5분, 롯데쇼핑프라자가 5분 거리에 있어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큰 인기를 모은 요인이 됐다.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중인 단지 앞 율하천 수변공원, 금호강변공원 등 17만㎡ 율하체육공원 등 주거쾌적성도 이 아파트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장점이다. 미래가치 또한 뛰어나 초역세권과 편리한 교통의 프리미엄, 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등의 배후주거지로서의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율하역 엘크루 관계자는 “생활의 편의성와 프리미엄이 보장된 도심입지에 실속수납공간과 친환경 소재의 품격있는 마감재 등 엘크루의 품질에 대한 신뢰로 청약경쟁이 치열했다.”며“실수요자중심의 청약이 많은 만큼 계약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명지오션시티 엘크루 솔마레,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 충무로역 엘크루 메트로시티, 사천 엘크루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성공분양 행진을 이어가며 고품격 크루즈 라이프를 선보이고 있는 엘크루가 명품 아파트로 대구에서 또하나의 신화를 써가고 있다.
율하역 엘크루는 지하 1층 지상 1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29가구 규모이며 계약은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이뤄진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호선 반야월역 3번 출구에 있다. 분양문의 053-965-2211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