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7층 남성팀 캐주얼 브랜드 '커스텀 멜로우'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미니 파우치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백화점측은 "최근 남자와 여자의 패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의류뿐 아니라 패션 소품까지 남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들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제품 판매가격은 7만8천 원이다.  사진제공=대구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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