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복식(16일)을 앞둔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가 단계적인 교통통제를 하고 있다. 오후 1시부터 광화문 광장 북측 유턴차로 통제가 시작 됐으며 제단 등 무대 시설물 설치를 위한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최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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