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26일부터 12월6일까지 경주 보문단지내에 있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 1층 갤러리에서 50번째 개인전시회를 가진다. 이번 개인전은 총 15점의 전각작품으로 독도 수호의지를 돌에 담는 작업을 1년간 준비했고, 다양한 형태의 독도 관련문구를 구성해 전각의 작품성을 높였다. 쌍산은 현재까지 750여회의 서예 퍼포먼스 행사와 300여회의 방송 촐연을 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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