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원장 이재훈)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스마트공장 확산사업 모집대상은 경북에 있는 5대 주력산업(성형가공, 디지털기기부품, 에너지소재부품, 기능성바이오소재, 모바일융합) 분야 유망 중소·중견기업으로 기업 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IT 솔루션, 공정 및 생산 관리, 설비관리 분야에서 시스템 추가도입을 지원, 시스템 간 연동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TP는 후보 기업에 전문가로 구성한 현장지원단을 보내 컨설팅을 하고, 원가감리를 통해 기업맞춤형 스마트공장을 설계하며, 선정기업에 스마트공장 아카데미를 통한 교육 및 지속적인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현장밀착형 지원도 한다. 스마트공장 기초, 중간1·2 단계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해 2020년까지 스마트 공장을 1천개사까지 확대·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를 경북TP 홈페이지(www.gbtp.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2월 29일(월) 오후 5시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문의: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053-819-3043)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