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리그'가 4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 따르면 4일 콘텐츠리그 'KING OF CONTENTS'에서 수상한 최종 콘텐츠의 시상식이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다. '콘텐츠리그'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15년 처음 진행된 리그다.  지난 10월 총 156팀이 모집돼 프리리그(40개팀), 콘텐츠리그(20개팀), 스타트업리그(10개팀)을 선발해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거쳤다. 그 결과, 스타트업리그 교육을 수료 받은 결선 진출 10팀은 KING OF CONTENTS 공개경쟁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치뤘으며 최종 5개 팀이 수상하게 됐다. 이들 수상팀은 국외 멘토링을 통해 현지 우수 스타트업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과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킹, 현지에서 크라우드 펀딩 영상제작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 마련에 나서게 된다.  대구시 문화콘텐츠과 박운상 과장은 "이번 KING OF CONTENTS에서 수상한 팀들이 향후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콘텐츠코리아랩 내 창작자들의 우수 아이디어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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