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섬유박물관(이하 DTC섬유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공모한 '201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에 응모해 '지역박물관 교육개발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교육개발 지원사업 부분에서 28개 기관지원 중 10개 기관을 선정했는데, DTC섬유박물관은 신생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DTC섬유박물관은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전국 56개 근현대사 관련 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근현대사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신규가입 기관을 선발했으며, DTC섬유박물관은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세준 DTC섬유박물관 관장은 "한국유일의 섬유종합박물관답게 섬유·패션 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보고 느끼고 배우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최고의 체험의 장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의 입지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이 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DTC섬유박물관은 대구 동구 이시아폴리스 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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