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오는 3월 18일 북구 침산동에 파크드림 갤러리를 오픈하고 첫 분양사업으로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크드림 갤러리는 지하2층~ 지상7층 규모로, 지상1층과 2층을 갤러리로 구성하여 주택전시관 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 전시회 등을 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기능을 하게 된다. 최근 주택시장에는 또하나의 신주거문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하우징 갤러리의 등장이다. 상품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르기까지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주변지역까지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하고있다. 공연,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고객의 휴식공간으로서도 제공되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서 발전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에서도 갤러리를 통한 새로운 주거문화세대가 열리고 있다. 이번에 화성산업에서 개관하는 파크드림 갤러리는 그동안 서울수도권 대기업에서만 운영하던 복합문화공간이 대구에서 첫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은 2016년 「도시를 갤러리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자연과 사람을 배려하는 앞선 기술로 도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보다 더 살기좋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파크드림 갤러리의 외관은 가장 순수한 건축언어인 콘크리트, 유리, steel 로 구성되어 있는 직관적인 형태의 건축물이다. 건물의 수직적인 형태와 투명한 유리, 내부에서 나오는 라이팅을 통해 다소 어둡고 정적이었던 오봉오거리 주변을 소통과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또한 내·외부 공간의 소통, 지역주민들과의 거리를 줄이고자 투명성이 강한 유리를 사용했다. 또한 건물의 부분적인 포인트 , 입구성을 강조하기 위해 노출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메인도로에서 보이는 건물 입면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였으며, 직관적인 재료와 단순화된 형태로 건축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