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화합과 도약의 길'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개통 100일을 맞이해 1일부터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지난해 12월22일 개통된 광주~대구 고속도로는 88서울올림픽을 축하하고 동서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4년 개통된 88고속도로를 왕복 4차로로 확장 개통한 고속도로이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공사기간 중 불편함에 협조해 주신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 하이패스 이용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성산톨게이트와 거창(양방향)휴게소에 설치된 행복단말기 특판장에서 행복단말기를 구입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300분께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이달 말까지 1개월 동안 대구경북본부 관내 톨게이트에 설치된 행복단말기 특판장(13곳)에서는 행복단말기 10% 특별할인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행복단말기는 국민행복을 위한 도공·제조사·금융사 간 범사회적 협력을 통해 대당 2만원대로 보급하는 하이패스 단말기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확장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등 불편에 협조해 주신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특히 졸음운전의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 고속도로 안전 운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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