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경일대 학생들이 론칭한 가구 브랜드 '키움디자인'이 화제다. 경일대 아이디어팩토리사업단(단장 강형구)과 협력업체 3개사는 공동으로 가구브랜드 '키움디자인'을 론칭하고 학생이 직접 디자인과 제작을 맡은 가구제품들을 이번 행사에 전시·판매했다.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만든 창의적인 가구와 산학협력을 통해 내놓은 협력사의 새로운 디자인 제품 총 1300여점이 판매돼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Dog House'라는 작품을 내놓은 김기연(경일대 디자인학부 4학년·24세) 씨는 "유명 브랜드가 즐비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것 자체로도 가슴 떨리는 일"이라며 "작품 판매량보다 내 작품을 수요자들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1994년 시작된 국내 최대 생활문화 디자인 전시회로 젊은 디자이너의 산실이자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 전시를 통해 세계적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매김하고 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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