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가 18일 오전 11시 원전기자재관련 10여개 중소기업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원전기자재 종합 마케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해외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원전기자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제이앤아이글로벌, KLES(주), IMT, ㈜동원엔텍, 두온시스템, ㈜서해씨엔씨, 오리온ENC, 삼회산업(주), 진영TBX, 플로우테크(주), 한국차폐기술(주)이 참여한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가 지원하는 원전기자재 종합 마케팅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고 고부가가치 부품생산이 가능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원전산업의 해외진출이 국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우리경제가 선진강국으로 도약하는 근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