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지역본부가 25일 지역본부에서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의 하나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2008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구농협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와 함께 지금까지 적십자 특별회비 8800만원을 기부했다. 이탁구 본부장은 "대구농협은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사회적 약자 지원, 건전 기부문화 조성운동, 긴급재난 구호활동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역에 확산해 나가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농협은 2013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장'을 수상했으며, 대구농협 직원들로 구성된 두레봉사단은 매년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