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27일 영천 금호농협에서 '농업인 행복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에 의료·복지서비스를 One-Stop 지원에 나섰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건강검진 등 의료지원 및 장수사진 제공 등의 복지·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은 도시에 비해 의료시설이 10분의 1수준으로 부족해 농촌주민의 50% 이상이 읍·면 경계를 벗어난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넓은 지역에 마을과 인구가 분산되어 의료·복지서비스 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농식품부와 농협은 2014년부터 '농업인 행복버스'사업을 추진, 복지·문화시설이 부족한 산간벽지 등의 농촌지역을 찾아가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제공, 피해구제 등의 법률상담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 자생한방병원, 한국소비자원, 가전제품 및 차량 서비스업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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