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현장의 모든 업무를 실시간으로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성에너지㈜가 도시가스사 최초로 가스공급 문의부터 폐전업무까지 도시가스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실시간 업무확인은 물론 승인까지 가능한 모바일 현장지원시스템(MBS)을 구축완료하고 이달부터 업무 적용에 들어갔다. 안전관리 업무에만 중점을 둔 타 모바일시스템과 달리 이번 시스템은 뀬최초 고객의 가스 공급문의 뀬굴착심의와 단계별 공사 진행정도 뀬가스공급 승인 뀬공급시설물 각종 점검 등 모든 도시가스 업무를 실시간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현장에서 모바일GIS를 기반으로 시설물의 위치나 정보를 손쉽게 조회하고,입회신청·시설물 점검결과·수정요청· 사진이미지 등록 등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현장에서 보고와 승인을 가능하다. 특히 모든 단말기는 상황실과 한국가스안전공사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EOCS)와 실시간 상호 연계를 가능하게해 긴급상황시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사고대응에 있어서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담당자가 직접 점검업무의 계획과 일일 배정까지 꼼꼼히 수립할 수 있도록 현장위주의 안전관리체계로 전환시켰다. 진희택 안전관리본부장은 "가스사고 발생 지점을 입력하면 인근의 차단밸브를 시스템적으로 자동 추적해 알려주고 최단거리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기능도 탑재하는 등 다방면에서 도시가스 업무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며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