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에너지의 소중함 직접 체험하는 현장학습의 장 마련했다. 에관공 대경본부는 지난달 29~30일까지 1박2일간 문경유스호스텔 및 문경시 일대에서 대구지역 3개 초등학교(동변초·청림초·다사초) 학생 및 교사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녹색에너지 체험캠프'를 가졌다. 대구시 및 대구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열린 '녹색에너지 체험캠프'는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실제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도록 매년 열리는 행사로서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해마다 '녹색에너지 체험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현재는 대구지역과 경북지역으로 나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열고있다. 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철로자전거 체험, 석탄박물관 관람, 자연생태전시관 관람,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에너지절약 퀴즈대회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에너지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담았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