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3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 및 지하철 범어역에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금감원, 경찰청 및 지역 금융기관 직원 등 총300여명이 참여한 대대적인 합동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직원들은 홍보어깨띠를 착용하고 금융사기 주요 유형별 사례 및 피해방지를 위한 확인사항이 수록된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박윤현 경북지방우정청장은 "꾸준히 증가하는 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우체국은 금융사기 예방 홍보 및 금융애로사항 청취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피해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 총30개 총괄우체국에서도 5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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