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테크노파크가 'Wi-Power' 기술을 활용한 중대형 무선전력전송 발전방안 및 전략을 공유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경산시가 주관하는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자기유도·공진형 무선전력전송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이다. 무선전력전송 기술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19일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주로 국내외 중대전력 무선전력전송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과 참여 기업체 동향을 공유하고, 표준화 동향과 인증제도, 제품 상용화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무선전력전송 전문가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전기차 무선전력전송 기술 ■수송시스템을 위한 대용량 무선전력전송 기술 ■전기자전거용 무선충전기술 ■기술 특허출원 및 방어기법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특히 무선전력전송 기술 중에서도 중대형 관련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진다. 경북TP는 이 기술이 적용되는 전기차, 드론, 가전, 경전철, 로봇, 의료기기산업 등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무선전력전송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험분석 및 인증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장을 선도·육성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이기범 센터장은 "성공적인 사업의 수행을 위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무선전력전송 산업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과 긴밀한 연계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