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전문대학은 새로운 변화의 거센 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이때 개교 22주년을 맞은 영남외국어대학(총장 장영아)은 지난 13일 '글로벌 휴먼케어서비스 특성화 교육 선도대학'으로 새롭게 발전의 틀을 마련 특화된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부의 결속을 다져 지역사회·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즐거운 도전·아름다운 변화·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큰 꿈을 세워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하며 총학생회간부 및 교직원이 모여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