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에서 추진 중인 ICT융합스포츠콘텐츠 개발 사업이 융합스포츠 시범 교실 구축·체험시설 구축 등 가시적인 사업 성과와 함께 향후 다양한 결실이 기대되고 있다. ICT융합스포츠콘텐츠 개발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DIP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스포츠에 ICT융합기술을(스마트센서, 로봇, 가상현실 등) 적용해 체력증진·훈련, 엔터테인먼트 등을 지원하는 기능성 콘텐츠 개발 사업이다.  주관사 ㈜모트렉스, 참여사 ㈜엔픽소프트, ㈜플레이팸 개발사로 참여하고 서드파티로 ㈜디지털쿠키가 참여해 디바이스 7종과 11종의 융합스포츠콘텐츠를 개발 완료했다. 지난 5월 대구스타디움 가상스포츠체험관 내 사업 결과물 구축·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통신사 및 대형마트와 협의 중인 콘텐츠·디바이스 설치 구축 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올해 안에 매출 성과가 전망된다. 또 국립대구과학관 ICT융합스포츠체험관을 오는 9월부터 운영 예정이며 현재 구축 중인 아양중학교에 융합스포츠시범교실 구축이 7월 초 완료되면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게 체력증진을 할 수 있는 환경 제공과 함께 향후 융합스포츠 관련 콘텐츠 적용 학교 확대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운동과 재미요소가 결합된 ICT융합스포츠 콘텐츠를 발굴,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ICT융합스포츠콘텐츠 개발 사업'이 현재 공모 중으로 제안서 접수는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기간은 총 2년으로 1차년도 지원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4~5개의 과제는 ICT스포츠콘텐츠개발과 동시에 체험·전시관 구축 등 오프라인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DIP 양유길 원장은 "이번 ICT융합스포츠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에 풍부한 ICT인프라를 활용, ICT산업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며 "이 사업이 대구를 ICT융합스포츠 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 시켜줄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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