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저청이 후불교통기능을 포함해 30만원까지 신용결제가 가능하고 교통·여행업종 이용시 할인 혜택이 많은 '우체국 하이브리드여행체크카드'를 1일 출시한다. 그간 우체국 체크카드는 선불교통카드만 발급이 가능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카드 충전 등의 불편이 있었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비씨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후불교통 뿐만 아니라 소액신용결제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이브리드여행체크카드'는 교통·여행 특화카드로서 고속버스, 철도, 여객선, 항공 등의 교통수단과 호텔, 콘도, 관광여행, 면세점 등의 여행업종, 우편서비스에 대해 중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기타 전 가맹점에서는 전월실적에 따라 포인트 적립 혜택도 있다. 이외 전월실적에 상관없이 국립공원, 국립자연휴양림, 지자체 시설에서 무료입장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린서비스를 탑재했으며 연회비는 없다. 또 경북우정청은 신상품 출시와 출범 1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일부터 8월 31일까지 'HAPPY POST DAY 이벤트', '후불교통 이벤트', '여행story'이벤트 등을 진행해 승용차, 여행상품권, 캐시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박윤현 경북우정청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체국금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우체국, 우체국 금융고객센터(1599-1900, 1588-1900) 및 우체국금융 홈페이지(www.epostban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