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 지난 3월 30일부터 6월 20일 까지 실시한 '2016 경상북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아이디어 모집결과 총 107건(학생-76건, 일반-31건)이 접수되어 작년 76건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창조와 창의가 강조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교육정책 등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선행발명 조사와 함게 신규성, 진보성, 실용성, 완성도 등에 대한 조사를 내부적으로 실시한 이후, 이를 바탕으로 변리사들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까지 일반부와 학생부 구분없이 심사해온 것과 달리 올해는 일반부와 학생부를 분리하여 심사할 계획이며, 특별상에는 경상북도지사상(학생 3, 일반 3), 대상 1명에는 특허청장상과 상금 일백만원이, 금상 2명(학생.일반 각1명)은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과 상금 70만원씩, 은상 2명(학생.일반 각1명)은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상과 상금 50만원, 동상 5명(학생 2, 일반 3)에는 경북지식재산센터장상과 상금 1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본 대회가 경북도민의 발명에 대한 동기부여와 저변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