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7월 이달의 기업으로 ㈜케이피씨엠를 선정하고 최영조 시장과 안장홍 대표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주)케이피씨엠(대표 안장홍)은 '믿음, 봉사, 긍지'를 사훈으로 글로벌시대 우수 자본재 개발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의 미래를 열어가는 초일류기업으로 1977년 창립 후 창의적인 기업경영과 꾸준한 기술 연구·개발로 2015년 매출액 920억원, 고용인원 230명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2013년 납세자의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13년 통계청의날 대통령상 수상, 2015년 기계의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등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되어 7월 경산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주)케이피씨엠은 창립이래 40년간 산업용 금속단조품 제조업체로 미국, 일본, 유럽등에서 전량 수입해 오던 특수소재인 티타늄합금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1998년 기술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하여, 수입대체가 어려운 방산소재와 해양플랜트소재, 우주항공소재를 개발해 기계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 했으며, 2015년 AS9001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13485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