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식의 창업성공을 위한 교육캠프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29일 2박3일 동안 안동 국학문화회관에서는 경북도 청년CEO들을 위한 '청년창업'이라는 주제의 통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TP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시군관계자를 비롯해 대학창업보육센터 등 13개 기관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창업가 60명이 참여했다. 경북도와 경북TP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에게 필요한 도전적인 청년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보교류 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에서는 특히 (주)싸이월드를 창업한 경북지역출신 이동형 대표가 청년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 장상길 본부장은 "이번 캠프가 청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사업계획 재검토의 계기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가들이 경북도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