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가 지난달 29일 오후 4시 구청에서 전통시장과 이마트와의 교류·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나 간담회는 상인연합회 달서구지부 서영록 회장 외 4명과 이마트 월배점 송길수 점장 외 5명이 참석해 대형마트 진출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에 기여하고 상생발전이 지속되도록 소통과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이마트는 하절기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선풍기 80대와 주방세제 770개(1천만원상당)를 전통시장에 전달해 우의를 다졌다. 이외 구는 전통시장의 시설 및 경영 현대화를 위해 2007년부터 22개 전통시장에 280여억원의 예산으로 시설현대화·골목형시장 육성·공영주차장 조성·소규모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유통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올해는 두류신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와룡·성서용산·달서시장 골목형시장 육성, 두류종합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와룡시장 등 6개 시장에 대한 소규모환경개선 사업으로 50여억원을 들여 추진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와룡시장 고객지원센터 설치, 서남신시장 공용화장실 건립, 서대구시장 소방시설 확충, 상원시장 아케이드 설치 등 다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지우현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