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본보 2일자 14면 보도)에 이어 대구백화점도 올림픽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우선 대백프라자 식품관에서는 리우 올림픽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의 '골드 에디션'(250㎖, 알루미늄 보틀)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리우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한 '코카-콜라 골드 에디션' 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빛나는 도전과 금빛 승리를 응원 할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우리 모두가 빛나는 짜릿한 순간인 '골드 써머'(Gold Summer)를 응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골드 컬러 바탕에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짜릿한 레드 컬러 웨이브를 넣어 역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대백프라자 골프브랜드 '엘로드'에서는 골프 국가대표들을 위해 제작한 선수복 출시를 기념해 리우올림픽 관련 상품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스포츠 타올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 캐주얼 브랜드 '빈폴'에서는 올림픽 기념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본점의 '키플링'은 올림픽 응원 이벤트를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지정 컬러 품목 10% 할인 및 10만원 이상 구매시 트윌리 스카프를 증정한다. 또 대백프라자 9층 가전매장에서는 12일부터 21일까지 '파이팅 코리아! 전자데이'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 500만원 이상 구매시 5% + 2.5%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하고,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