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니코정밀화학(대표 송방차랑)이 세계 최초로 만들어낸 필름을 해외 수출 길에 올랐다. (주)유니코정밀화학이 연구하고 개발한 필름 2.500미터를 지난 5일 전 임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 회사인 (주)진송에 첫 수출의 쾌거를 이뤘다. 필름은 가정용 가전제품, 세탁기 등의 표면에 부착하는 고급 필름으로 3년 여 동안 송방차량 대표이사와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연구개발한 신제품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국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이미 국내 유명가전사는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바이어들도 필름을 확인하고 획기적인 제품으로 만족하면서 향후 주문을 약속해 중국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에도 상당히 밝은 전망이다. 송방차랑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의 계기로 정밀화학분야 제품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고기능성 제품 개발로 기업 성장에 매진하는 회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코정밀화학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한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사업인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공모사업에서 최우수 '가'등급을 받고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우수기업이다. 
이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