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패션산업 선도를 위한 프리미엄 레저웨어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6월까지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레저산업 명품화·선진화를 위해 대구지역에 연고를 둔 중소기업의 레저웨어 관련 제품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영역의 지원을 더욱 확대 지역기업과 개발제품을 글로벌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이 사업을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신규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대구지역 스포츠업체와 패션업체다. 선정될 경우 글로벌 e-commerce(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지원, O2O(onlie to offline)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관련 일정과 내용 확인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