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이 나노소재 수요연계 제품화 적용기술개발에 총 14억원을 지원하는 '2016년도 나노소재 수요연계 제품화 적용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부의 나노소재 응용제품이 수요처 상용화 제품에 적용돼 사업화될 수 있도록 나노소재 공급-수요기업간 융합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주관기관 참여가 필수이며, 1년 내 사업화 가능품목을 대상으로 과제당 5억원/년 이내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한다. 산업부와 KEIT는 현 나노분야에 많이 출시되고 있는 금속계, 탄소계 나노소재를 적용한 스포츠·레저용품, 농업용필름·식품용 포장재 및 산업부품용 고기능성 필름 응용제품 제품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나노소재의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26일까지 KEIT 홈페이지와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고 10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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