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공석중인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에 최정건(48세)씨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 포항 출신인 최정건 센터장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3년 LG전자㈜에 입사 후 ㈜엘트론 대표이사를 거쳐 ㈜네오솔 이사를 역임했다. 지난 2007년 대구TP에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했으며, 현재 모바일융합센터 ICT융합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구TP는 오는 9월 1일 신임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최정건 센터장은 이날부터 지역의 나노 및 에너지 관련 기업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임기는 3년이다. 한편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에 대한 공개모집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8일까지 20일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2명이 응모했으며 부서장 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후 복수 후보를 추천, 임명권자인 대구TP 원장이 최종 확정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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