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1일 코엑스에서 섬유의류분야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Preview in Seoul(PIS) 전시회와 연계한 '2016년 PIS 연계 섬유의류분야 R&D 지원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섬유의류분야의 R&D 지원방향 및 지원정책을 설명하며, 전자섬유와 스마트의류, 최신 선진 섬유소재의 기능과 기술적 동향 등 '섬유의류분야 유망 기술 세미나'와 '섬유의류분야 최근 특허동향 및 전략' 등이 발표된다. 또 산업소재핵심기술개발사업(섬유의류 22개 과제), 소재부품산업전문기술개발사업(섬유·패션스트림 55개 과제), 대량맞춤주문형의류제조기반구축사업, '해양융복합소재산업화사업(해양융복합 7개 과제)' 등 KEIT가 전담관리하는 섬유관련 R&D 지원현황 및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한수 KEIT 시스템·소재 산업기술본부장은 "섬유의류분야의 R&D 지원정책 및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섬유의류분야 R&D에 대한 정보공유 및 개방을 통해 정부 3.0 가치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