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원장 이재훈)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16년 비즈니스아이디어(BI)사업화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TP는 올해는 사업화지원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산TP와 함께 민간기업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화 컨설팅 및 해외진출에 나선다.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비는 6억3천만원이다. 경북TP는 2013년 최초 선정 이후부터 지역 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기업의 사업화 지원과 신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이 사업을 수행해 왔는데 올해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북TP는 또 9월부터 사업화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신청서를 접수해 BM기획, 권리화, 시제품제작, 디자인 개발 분야의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크라우딩펀딩을 활용한 투자유치 등의 기업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재훈 원장은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많은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발전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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