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식재산센터가 지난 1~2일 IP-창조존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IP-창조존 지식재산창업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창업초기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초기시장에 진입 성공한 사례와 SNS,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고 트리즈(TRIZ) 창의 발명기법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팀별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IP 창조존 2기 수료생 안종석 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초기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에서 기업의 핵심역량을 특허, 디자인, 상표권으로 보장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IP-창조존 수료생과의 돈독한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성공적 창업을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2014년 개소해 지식재산권을 기반 창업보육을 실시하고 있는 IP-창조존은 현재까지 창작교실 10기에 128명, 특허연구실 8기에 10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