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부가 막바지 가뭄 극복을 위해 양수저류, 임시양수기 가동 등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달성군 관내는 태풍의 간접영항 등으로 적지 않은 비가 내렸지만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평균 저수율은 53.4%로 평년 대비 70%로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내년도 영농 대비등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달성지부에 따르면 급수기철 극심한 가뭄과 폭염에도 달성군 관내 13개 저수지, 양수장 28곳, 관정 6곳을 가동해 공사구역 3000여ha에 안정적 농업용수공급으로 풍년농사를 위한 막바지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달창저수지의 용수확보는 낙동강물을 대암양수장 외 3개 양수장을 이용 3단 양수작업으로 용수로에 직접급수 했고 달성군이 관리하는 유정저수지에 용수가 부족해 농어촌공사 신당2양수장을 가동해 농업용수공급을 지원했다. 김성희지부장은 "이상기후에 대비해 지자체와 공사가 함께 가뭄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 지역민의 가뭄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