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가 지난 8일 추석명절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수성구 지산동 소재 지산5단지아파트를 찾아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윤광수 전무이사 등 공사 임직원은 지산5단지에 거주하는 입주민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재래김 200박스를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대구도시공사는 매년 명절이 되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온누리 상품권 구입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8월에는 폭염으로 인한 입주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의 복수박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광수 전무이사는 "저희 청아람봉사단의 활동으로 입주민들이 조금 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